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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장노출226

갯골찾아..!! 차오르는 물따라 그림이 변해가고 있는데 어떤 풍경이 형설될지 모르지만 아름다운 그림을 기대하며 사간을 지우고 기다려 본다 2020. 9. 5.
어느여름날.. 뜨거운 여름날 코로나 피서로 강화도에서 패선과 하루를 보낸다 해가지니 그만 멈추자..!! 2020. 8. 31.
나의 쉼터.. 이곳이 나의 쉼터다 어깨에 지워진 짐을 이젠 내려놓고 편히 쉬어보자 나의 쉼터에서.. 2020. 8. 27.
휴가중에.. 여름휴가에 압해도에서 매생이 양식장을 구경 한다 처움에는 몰랐다, 매생이 양식장이란것을..!! 2020. 8. 26.
갯골.. 황산도 갯골에 스며드는 들물..!! 2020. 8. 25.
하루.. 하루가 지워지는 순간.. 마음을 비우고 고요한 수면를 보라보며 어깨에 지워진 고단했던 삶도 내려 놓아본다 2020. 8. 23.
물길.. 겟골의 물길을 바라보며 폭염을 잊어본다 2020. 8. 19.
바다목장.. 바다목장에 가득하게 물이 들어온다 기다리던 고기때와 같이 오리라고 믿어본다 오늘도 행복한 삶을 가꾸어 가자 2020. 8. 19.
바지락보호망.. 바지락 씨앗 보호용 어망.. 고기잡는 어망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옛조상님의 지혜가 존경스럽네요 2020. 8. 7.
갯골그림.. 갯골에 스며드는 물길이 솜사탕 같은 그림을 그린다 2020. 8. 6.
페선의상처.. 세월의 흔적이 아품상처로 기억되고 싶지 않지만 우린 감내하며 그상처도 사랑으로 간직하고 싶어라..!! 2020. 8. 4.
섬으로가는길.. 섬으로 가는길.. 들물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리고 있다. 2020.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