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226 갯벌어망.. 장마가 멈추니 멋진 하늘이 갯벌위에 펼쳐지고 뜨거운 햇빛이 갯벌을 태운다 2020. 7. 26. 전통어망.. 전통어망 풍경이 정겨운 선을 그린다 2020. 7. 22. 갯벌.. 어망이 펼쳐진 갯벌에서 하루를 즐겨본다.. 2020. 7. 19. 갯골.. 지인들과 함께한 갯골풍경.. 좋은시간을 같이 보낸다.. 2020. 7. 19. 이별.. 이젠 너를 놓아야 하나..!! 이별의 슬품을 어찌 너 홀로 안고 가느냐.. 2020. 7. 17. 시간속으로..!! 기억은 흐르는 시간 속으로 조금씩 사라지고 추억은 퇴색하여 내곁을 떠나간다 2020. 7. 14. 멈추다.. 페선의 마지막 모습도 우리에겐 소중한 유산이 됩니다 2020. 6. 28. 갯골.. 2020. 6. 28. 쉼터에서.. 이곳이 내 마지막 쉼터 인가봐..!! 2020. 6. 28. 세월에 묻히다.. 이젠.. 모든것 내려놓고 세월에 묻혀 갑니다.. 2020. 6. 28. 너 곁에 있을게..!! 너~~ 걱정 말어.. 너 곁에 있을게.. 믿어줘.. 앵카를..!! 2020. 6. 27. 녹색정원.. 거친 갯벌과 피부를 할키는 밀물과 썰물의 시달림에도 녹색정원은 여름바다를 연초록 정원으로 일구어 간다 2020. 6. 27.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