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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my album19

晩秋의 길목에서.. 만추의 길목에서서 떠나는 시간의 흐름에 나를 띄워본다 가을에 묻힌 나의 자화상을 작가님이 담아준다 2018. 11. 11.
Central Hotel.. 뉴바간에있는 센트럴호텔.. 여행자에게 휴식공간은 좋은 추억을 만드는곳이다 아름답고 친절한 숙소에서 휴식을 할수있어서 여행이 더 즐거웠다 2017. 12. 25.
바간의 맛집.. 바간의 레스토랑에서.. 여행에서 맛집을 찾는것도 중요한 여정의 일부분이다 바간에서 즐기는 미얀마 음식의 맛.. 먹는 즐거움이 가득한 레스토랑이 기억에 남는다 2017. 12. 25.
두타산길.. 낙엽 딩구는 소리에 취하며 무릉계곡 두타산에 오른다 이마에 맺히는 구슬땀을.. 쌍폭포에 씻어본다. 2017. 12. 3.
Central Hotel.. 뉴바간에 있는 센트럴호텔은 정말 인상적인 곳이다 바간의 여행객은 한번 머물러 보시길 권장한다 친절한 직원들, 아름다운 정원과 아늑한 숙소.. 편안하게 머물고 온 추억어린 장소다 2017. 11. 19.
이라와디강에서.. 양곤에서 만들레이를 왕래하는 페리호의 루트를 중간지점 바간에서 돌아본다 2017. 11. 18.
파고다에 오르다.. 아름다웠던 바간을 기억하며.. 2017. 11. 18.
양곤 순환열차.. 미얀마 여행 첫발걸음.. 양곤 순환열차 타고 이곳 사람들과 즐겨본다 2017. 11. 18.
Let's go Myanma.. 미얀마 갑니다.. 렉서리하게 비지니스 클래스 즐기며, 방콕에서 스탠바이중 로얄라운지에서 요것,저것 맛보고 즐겨 봅니다 2017. 11. 18.
아~~따듯해요~~!! 따듯합니다.. 역시 태양은.. 마음도 따듯한 사람이 되어야겠죠..!! 2016. 3. 27.
I'm alone... 외로움이란... 마두라이의 하루가 저물고 스리니막스 사원, 궁전,.. 헤메다니고 ..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기다리며 멍허니 있는 네 모습이 외로워 보인다 여행은 외로움과 함께하는것.. 친구가 있어 다행이다...!! 2015. 12. 4.
해먹힐링.. 바르깔라비치.. 긴 여정의 남인도... 바르깔라 리조드에서 쌓인 피로를 앃어본다 해먹에... 힘들어하는 육신을 눕히니 이것도 나의 행복이며,신의 축복으로 감사히 받는다... 2015.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