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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장노출

페선의상처..

by 청솔@ 2020. 8. 4.

 

 

 

 

 

 

 

 

 

 

 

 

세월의 흔적이 아품상처로 기억되고 싶지 않지만

우린 감내하며 그상처도 사랑으로 간직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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