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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경기도563

작가의 열정~~^^ 새벽을 달려온 작가의 열정~~^^당신의 열정으로 새벽이 열리는 순간을 렌즈에 담아 봅니다~~^^ 2025. 2. 22.
순간의 선택~~^^ 작가는 순간의 결정에 고뇌한다아름다운 이 순간을 어떤 모습으로 렌즈에 담을까 하고~~!!작가의 선택은 어떤 작품으로 탄생할까  기대가 됩니다~~^^ 2025. 2. 21.
출근 길~~^^ 밤새 내린 눈이 소복하게 쌓여 출근길을 덥고 있다아침 출근길에 종종 걸음으로 달려간 발자국이 오솔길이 되었다눈 내린날 출근길에서~~^^ 2024. 12. 30.
가을이 익어 간다~~!! 가을이 빛으로 익어간다오래 오래 보고 싶은 풍경 이지만시간은 인간의 욕심을 허락하지 않는다그 순간에 만족 하자~~!! 2024. 11. 20.
가을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온다~~^^ 코스모스 가득 핀 꽃길에 가을 향기가 바람에 실려 나에게 온다가을은 코스모스의 계절~~!! 2024. 10. 19.
가을 속으로~~!! 무상무념으로 길을 걷다 보니나도 모르게 가을 속 깊숙히 들어 왔다시간이 나를 여기에~~!! 2024. 10. 18.
코스모스 길~!! 새벽 길에코스모스 가득한 풍경을 바라보며하루를 시작 한다~~^^ 2024. 10. 17.
새벽이 열린다~~!! 하루를 시작하는소래 생태 공원의 새벽이 열린다건너편의 안개가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고 붉은 여명은 가슴을 설레게 한다~~^^ 2024. 10. 15.
한들 한들 코스모스~~^^ 가을의 코스모스 인지,코스모스의 가을 인지,어쩌거나 코스모스는 가을에 더 정겹다 2024. 10. 14.
환희의 빛~~!! 환희의 빛속에서 몽환적인 세상을 즐겨본다 2024. 10. 13.
가을 색감~~!! 새벽 산책길에 아침 이슬 먹음은 들풀,들꽃에  내리는가을 빛은 나의 마음을 환상의 가을 속으로 안내 한다 2024. 10. 12.
원주민~~!! 갯골의 원주민 방게~~!! 2024.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