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등산13

눈,비,바람속으로.. 눈,비, 바람속을 헤치며 묵묵히 발걸음을 옮긴다 선자령을 향하여 새해 첫 산행의 으미를 새기며 백두대간 선자령에 오른다 2017. 1. 10.
동행..선자령가는길.. 선저령 가는길 위에는 모두가 동행이다,힘들어하면 함께 잡아주고 서로 격려하며 위로한다 동행한다는것.. 인생의 소중한 자산이다 선자령 가는길 힘들지만, 동행이 있어서 갈수있었다 2017. 1. 10.
한걸음,또 한걸음.. 힘들면 쉬고, 한걸음, 또 한걸음.. 선자령을 향하여 오른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빨리 가는것보다, 멈추지 않는것이 더 소중하다 백두대간 선자령을 향하여.. 2017. 1. 10.
산행친구..선자령 홀로하는 산행보다는 친구와 함께하는 산행이 더 아름답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 소중한 산행친구..아름다운 모습이다 2017. 1. 9.
선자령 정상에서.. 정상에 서는 순간 하산준비가 바쁘다 가뿐 숨을 도리며, 꿀맛나는 식사을 번개처럼 해치우고 하산준비다 자욱한 안개와 바람이 불어온다 늦어지면 고생이다 세상 살아가는 이치가 똑 같은데.. 왜~~~정상에 오래 머무르고 싶어하나 오르는 순간부터 고생인데.. 각자 주어진 시간만큼 머무.. 2017. 1. 9.
선자령을 향하여.. 정유년 첫주말에 백두대간 선자령에 올랐다 앞이 안보이는 안개속으로 눈 위를 걷는 내 이마에는 구슬땀이 흐른다 긴니긴 등산객 행렬이... 선자령을 오르는 풍경이 넘 아름답다 모두가 새해 소망을 품고 힘든 발걸음을 옮긴다 꿈을 이룹시다.. 서로가 바라는 만큼만... 2017. 1. 9.
선자령을 오르다.. 선자령을 오르던 겨울등산 어느날.. 문득 그때 그사람들 모습이 아련히 떠오른다 이제 어느곳에서 각자의 삶에 충실 하리라 다시한번 가볼날이 올련지... 그때의 청춘이 그리워진다 2016. 12. 19.
2016년 송년산행..관악산.. 2016년 관악산 송년 산행..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 한해가 넘어가는 송년이 되었네요 쌓여가는 세월에 흰머리 한올,한올 더해가며 또 흰머리 한올 더 올려 봅니다 세월따라 우리도 늙어 가나요..?? 아니...!! 우리는 아름답게 영글어 가자구요 우리의 바램 입니다..친구들 안녕..!!! 2016. 12. 12.
2016년 송년산행..이복영사장.. 2016년 송년 산행을 주관한 이복영 친구의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경전회 살림살이를 수년간 관리하고, 알알이 챙기며 수고하는 친구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도 건강한 모습 자주보며 지내기를 바란다 2016. 12. 12.
2016년 송년산행..도칠용교장선생님.. 2016년 송년산행에서 도칠용 친구의 모습을 렌즈에 담아 봅니다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아름답게 영글어 가는 친구의 모습이 넘 좋아요. 서로,서로 격려하며 아름다운 노후를 즐겁게 보내자 2016. 12. 12.
2016년 송년산행..천신근사장.. 2016년 송년산행에서 함께한 천신근 친구의 모습을 렌즈에 담아 봅니다 훗날 변해가는 친구들의 모습을 추억으로 가슴에 그려 둡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함께 즐기며 살자 2016. 12. 12.
2016년 송년산행..김정곤사장.. 김정곤 친구의 2016년 송년산행을 사진으로 추억을 만듭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사업번창하길 바란다 2016.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