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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두물머리14

연꽃피는 새벽에.. 새벽이슬 머금은 연꽃이 나를 기다려 준다 두물머리 연밭에서.. 2020. 7. 14.
울보소녀.. 눈망울이 큰 울보소녀가 기억속에 스친다 그 소녀는 어디서 곱게 익어가고 있을까~~? 2020. 7. 7.
아침이슬.. 연잎에 맺힌 아침이슬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인연을 만들자..!! 2020. 7. 7.
빈자리.. 누구라도 괜찬소 고단하고 힘들면 쉬어 가세요 여기 빈자리 있어요~~!! 2020. 2. 22.
즐거운날.. 동화 처럼 눈내리는 강가에서 너와 내가 함께 웃으며 같은 곳에서 같은 생각 할수있어서.. 오늘처럼 즐거운날 많으면 좋겠다 2020. 2. 22.
친구야.. 친구야.. 눈 내리는 여기서 다시 만날수 있을까~~? 먼~~훗날 너와 나의 인생 여정에서 2020. 2. 22.
눈내리던 그날은.. 눈내리던 그날은 너와나의 삶의 변곡점 이였다 먼 훗날 함께 열어볼 추억의 사진첩에 묻어 두리라 2020. 2. 22.
눈보라속이라도.. 눈보라속이라도 사랑과 열정은 아름답게 익어간다 2020. 2. 22.
봄빛.. 예뿐 봄빛이 내려옵니다 마음속에도 봄빛이 스며옵니다 2018. 3. 11.
봄빛 맞으며.. 봄빛 즐기는 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에서 봄이 오는것을 느낀다 2018. 3. 11.
봄바람.. 갈대숲에 살랑거리는 봄바람을 잡아 봅니다 2018. 3. 11.
둘이서..!! Adieu..2017..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이 지나간다 못다한 아쉬움은 지나온 흔적에 묻어두고 고동치는 가슴으로 내일를 준비하자 지나고나면 추억이되리라 2017.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