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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모로코 카사불랑카28

Good bye Casablanca~~!! 두려움과 기대를 안고 첫발을 디딘 모로코 카사불랑카 여행의 대단원을 여기서 마감 한다 짧은 시간이지만 알찬 여행으로 카사불랑카를 체험하고 이곳 사람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추억속에 담아 간다 2020. 2. 28.
한국식당 찾아가다.. 카사불랑카의 한국식당 찾기.. 어렵게 인터넷 뒤져서 찾은 한국식당 .. 택시를 타고 물어물어 간다 넘 배가고프지만 한식먹을 꿈에 참고 거리풍경 구경하며 어렵게 도착하니 브레크 타임이라고 주문 거절한다 사정을 이야기하고 그냥 밥과 김치,고추장만이라도 된다고 사정했으나 매정.. 2020. 2. 24.
파라솔과 여인.. 한가롭게 파라솔 아래서 시간여행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즐기를 이슬람 여인을 가만히 담아본다 2020. 2. 21.
즐기는 사람들.. 해변을 즐기는 사람들을 담아본다 2020. 2. 21.
해변의 승마.. 해변에서 승마를 즐기는 사람를 보면 멋있어 보이고 나도 승마를 배우고 싶어진다 카사부랑카 해변에서.. 2020. 2. 21.
이슬람여인들.. 해변의 산책을 즐기는 이슬람 여인들.. 유럽이나 우리나라의 여인들 모습하고 복장이 다르다 글구 정적인 모습이 마음의 평안함을 느끼게 한다 스페인의 해변에는 비키니 스타일인데..!! 카사불랑카의 해변에서.. 2020. 2. 21.
파래바위.. 카사불랑카 해변에 썰물이 흘러가면서 속살을 드러낸 바위에는 녹색 파래가 아름다운 초원을 만든다 2020. 2. 21.
드러난 속살.. 한낮에 해변의 속살이 드러났다 물때가 썰물이 되면서 드러난 넓은 바위표면이 제주도의 광치기 해변 같다 카사불랑카 해안도 간만의 차가 크다 2020. 2. 21.
바다를 즐기는사람들..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 자유롭게 뛰고, 걷는 모습이 아름다운 해변과 잘 어우러진다 바라보는 마음도 즐거워 진다 2020. 2. 18.
파도소리에.. 하얀게 부서지며 밀려오는 파도 물결이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 같다 바라만 보아도 여행의 피로가 씻어진다 카사불랑카의 비치에서.. 2020. 2. 18.
해변의 이슬람 가족.. 해변의 이슬람 가족 산책.. 한국의 해변처럼 요란스럽지 않고 여유롭고 조용하게 더위를 식히며 가족끼리 이야기 나누며 걷는 모습이 평화롭다 2020. 2. 18.
해변의 이슬람 여인.. 우리나라 처럼 원색의 비키니는 없지만 조용하게 물위를 걸으며 산책하듯이 즐기는 이슬람의 여인들.. 소음과 원색의 현란함 보다 정적인 모습이 더 정겹다 카사불랑카의 해변이 넘 아름답다 2020.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