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226 그물망.. 들물~8물~42분..!! 2020. 5. 24. 속마음.. 행여 속마음이 보일까봐 웅크린 너를 위하여 초여름의 긴 하루를 보낸다 2020. 5. 17. 솜사탕처럼.. 나의 바램이라면.. 솜사탕처럼 그대 가슴에 스며들고 싶어라 갯골의 흐름처럼.. 2020. 5. 16. 미시의 황산도.. 물때는 미시.. 삶이 멈추어버린 순간처럼 고요함이 나의 마음을 비우게 만든다 2020. 5. 16. 한줌의 빛,, 페선에 비치는 한줌의 빛이 어려운 이웃에게도 함께하길 바랍니다.. 2020. 5. 5. 삶의 흔적.. 영광의 뒤안길에 삶의 흔적만 남았네요.. 2020. 5. 5. 세월에 묻히다.. 젊은 그날이 말없이 가버리고 그님은 홀로 세월에 묻혀 갑니다 2020. 5. 5. 희망이란..!! 길을 잃고 헤메다가 한줄기 희망을 보았다~~!! 2020. 5. 3. 빛이 보인다.. 길을 잃고 헤메다가 겨우 한줄기 빛을 보았다 2020. 5. 3. 답답해요.. 5월의 봄비를 촉촉하게 맞으며 열공했건만 결과물이 넘 초라하니 마음만 답답하다 2020. 5. 2. 쉼터.. 누군가에게 쉼터가 된다는건 인고의 세월속에 나의 고단함을 삯혀 가는것이다 2020. 5. 1. Check Point.. 체크포인트.. 여권없으면 못가요~~!! 2020. 5. 1. 이전 1 ···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