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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미얀마 올드바간8

삶의 공존.. 삶의 방식은 서로 다르지만 삶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는 바간사람들의 온화함과 진솔한 표정을 담아본다 미얀마 올드바간 마을에서.. 2018. 8. 31.
어머니의 주방.. 이른아침에 동네를 산책하다가 아침을 준비하는 여인을 만났다 서로 이야기는 안통하지만 표정과 미소로 인사를 했다 소박한 간이 주방에서 식구들의 요리 하시는 모습이 넘 온화하고 평화롭다 풍요로운 물질문명은 부족하지만 주어진 여건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미얀마의 어머니 모습.. 2018. 8. 31.
마차여행.. 시간이 멈추는곳에서 마차여행을 해본다 바간왕국의 옛길을 따라 향기를 느끼며 흔적을 찾아간다 언제 또 이런 호사스런 여행을 할수있을지 모르지만 오늘 이시간은 바간왕국의 시민이 되어보고 싶다 미얀마 올드바간에서.. 2018. 7. 13.
바간의 석약.. 바간의 하루가 어둠에 묻혀오고 아름다운 석양도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수많은 여행자도 제갈길을 찾아 떠난다 우리도 마차를 타고 오손도손 하루를 되돌아 본다 바간에서.. 2018. 6. 16.
해는지고, 달이 떠 오른다.. 하루가 지나간다 바간를 돌다보니 시간이 넘 아쉽게 지나간다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가슴에 담고 귀가길을 서두른다 올드바간에서.. 2018. 6. 16.
Be carefull..!!, Watch your step..!! 올드바간의 파고다 꼭찌까지 올라갔으나, 내려오는것이 고행이다, 부처님의 보호를 바랄뿐이다 그져 조심하는것이 최고다 2018. 6. 16.
휴식과 향기.. 올드바간에서.. 여행자와 함께한 시간들.. 파고다에 잠시 휴식하며 미얀마인의 삶을 생각해본다 2018. 6. 16.
올드바간에서.. 올드바간의 아름다운 방갈로와 멋있는 요리를 먹엇던 레스토랑.. 다시 바간에 간다면 들리고싶은고이다 2018.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