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237 옵바위 풍경~~^^ 지난 겨울날에 동해안 옵바위 풍경을 장노출로 담아 본다공현진 해변에서~~^^ 2025. 3. 28. 잊혀져 가는 것들~~^^ 우리는 무심코 뒤돌아 보니항상 내 옆에 있던 그 무엇이 떠나 버린것을 알게 된다흐르는 세월 속에 더불어 묻혀가니 어느 순간 내 시야에 사라지고기억에 묻혀지고 그렇게 잊혀져가는 그리운것들~~!!우리는 떠나버린 우리의 일상을 추억속에서 그리워 한다 2025. 3. 17. 자전거 다리 일출~~^^ 자전거 다리의 여명과 일출을 담아 본다~~^^ 2025. 3. 13. 주인 없는 폐선~~^^ 주인을 잃어버린 폐선은외로움에 목마름에 지쳐서 갈 곳 없어 멈추고흐르는 물결 속에서 손 내미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2025. 3. 12. 선감도 폐선~~^^ 장노출 출사~~선감도 폐선을 담아 본다새로 공부한 불랜딩 모드로 보정하여 작품을 만들어 본다 2025. 3. 8. 갯 바위 풍경~~^^ 강원도 해안 도로를 둘러 보면서마음 가는 곳의 추억을 만들며 자연이 만든 멋진 조각상이바다위에 동동 떠 있는 갯 바위 풍경을 그려 본다 2025. 3. 6. 언덕 위의 성당~~^^ 걸음을 멈추고 성당이 보이는 언덕을 바라 본다성당을 돗보이게 하는 주위의 아름다운 풍경도 기억의 책 갈피에새겨가며 성당으로 올라 가본다오랜만에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나만의 시간을 가져 본다죽성 드림성당에서~~^^ 2025. 3. 4. 한파와 옵 바위~~^^ 올해 가장 추운 날에 동해안 옵 바위를 찾아갔다거칠은 바다는 옵 바위를 냉동상태로 만들고 파도는 더 거칠게옵 바위를 때린다자연현상은 너무 가혹하게 서로를 몰아친다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더욱 그리워 진다공현진 옵 바위에서 발길을 멈추고 지나온 긴 세월을 뒤돌아 보니나에게도 춥고 힘들고 어러웠던 순간들이 많았다~~^^ 2025. 3. 2. 봄빛이 내리는 꿈을 그려 본다~~^^ 꽁꽁 얼엇던 갯골에 햇빛이 내리고 건너편 미생교에는 따사함이 아른거린다따사하고 포근한 봄을 기다리며 미생교에 봄빛이 내리는 꿈을 그려 본다갯골에서 함께한 시안산 회원님 반가웠 습니다~~^^ 2025. 2. 20. 해신당 공원의 여명~~^^ 강추위가 지나간 동해바다~~^^오랜만에 해신당 공원에 왔다봄날 같은 기온이 봄이 오는 길목인가 하고 마음을 설레게 한다어둠속에서 앵글을 맞추고 조용히 여명을 담는다해뜨기 전의 여명이 더 마음을 설레게 한다 2025. 2. 19. 솜사탕 같은 바다~~^^ 갯바위 풍경을 장노출로 담아 본다금년에 가장 추운 겨울날에 출사장소로 동해바다 갯바위 찰영을 했다강원도 고성에서~~^^ 2025. 2. 17. 말라 버린 계곡~~^^ 백양사를 답사후계곡 따라 내려오니 계곡에 흐르는 물이 보여서장노출 찰영을 해 본다수량이 넘 적어서 완성도 미흡 하다적은 수량이 아쉽다~~^^ 2024. 12. 7. 이전 1 2 3 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