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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Overseas Travel/미얀마102

소나기.. 미얀마 낭쉬 인레호수의 소수민족이 모여사는 수상가옥 마을를 방문했는데 보트터미날에서 소나기를 만나다 2023. 6. 5.
마하제디파야.. 바고왕국의 바인나웅 왕에의해 지어진 파고다 1560년에 건축되고, 스리랑카 왕으로부터 기증받은 부처님의 치사리를 모시기 위하여 지어졌다 2022. 3. 19.
소년과 아빠.. 가내수공업장에서 빗자루를 만드는 작업장 나의 렌즈를 바라보는 소년과 아빠의 작업 모습 입니다 미얀마 바고에서.. 2022. 3. 19.
바고가는길.. 미얀마 남부 도시 바고가는길에 높이 솟은 파고다의 황금사원 첨탑이 보인다 바고가 가까워지고 있나보다 2022. 3. 13.
어린이가족.. 미얀마 바고의 시골에서 가족들이 운영하는 가내공업 작업장에 엄마,아빠와 함께 일하는 어린이들이 사진찰영에 즐거워하는 모습들.. 2022. 3. 13.
일하는여인.. 미얀마 바고에서 빗자루를 만드는 가내공업 현장의 미얀마의 여인.. 2022. 3. 13.
Tak Bat(공양).. 스님들의 공양시간이다 신도들이 가지고온 공양선물로 스님에게 탁밧을 올린다 바고의 파고다에서.. 2022. 2. 27.
바고의 야경.. 짜익티요 황금사원에서 다시 바고로 돌아왔다 호텔에서 바라보는 바고의 밤 하늘에 황금사원이 둥실 떠 있다 불교의 나라 미얀마에는 밤에보는 사원이 더 아름답다 바고에서.. 2022. 2. 26.
하루의 끝자락에서.. 여행자에겐 하루가 참 짧게 느겨진다 이곳저곳 돌다보니 노을이 물드는 하루의 끝자락에 서있다 짜익티요 사원에서.. 2022. 2. 25.
짜익티요 황금사원.. 미얀마의 남부 바고에서 95KM 거리의 해발 1100M 높은 산꼭대기에 있는 미얀마 불교 3대 파고다중 하니다 미얀마 사람들이나 외국인들 모두 꼭 방문하는곳 이다 거대한 바위는 허공에 떠있는 부석이고 꼭대기 사원에는 부처님의 머리가락이 모셔지고 있다 방문하는 사람들은 황금종이를 바위에 붙이고 소원을 빈다 사원까지 올라가는 산악트럭을 타고 오르는 과정도 외국인은 재미있는 여행의 일부다 2022. 2. 20.
수경농장.. 목가적인 수경농장과 관광객을 태운 보트가 한폭의 수채화다 이런 풍경이 미세먼지 가득한 마음을 씻어주리라.. 2019. 1. 8.
사원에서 만난 사람들.. 인연이 이엇기에 이곳에서 만남이 있겟지요 스쳐가는 인연이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한다 2019.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