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226 바다풍경.. 해신당 바닷가에서 자연이 빗은 바다풍경을 담아본다 2020. 10. 9. 육년전 그곳에.. 다시 찾아간 육년전 그곳에.. 세월이 빗은 아름다움이 가득하게 나를 기다리고 있다 파도에 밀려오는 감동에 젓어 마냥 바라본다 2020. 10. 9. 산수화.. 한폭의 산수화를 그려 봅니다 동해바다에서.. 2020. 10. 4. 무인도.. 외로운 바위섬이 그리워 다시 찾아 봅니다 외로움이 더 아름답다..!! 2020. 10. 4. 잊으리..!! 세월의 흐름에 너와 나의 추억이 묻혀 가지만 가슴속에 살아있는 생생한 추억을 어찌 잊으리..!! 2020. 9. 30. 직탕폭포.. 한탄강 직탕폭포에 수달래는 없지만 익어가는 가을빛 속으로 강물은 유유이 흐른다 2020. 9. 27. 옛이야기.. 긴 항해에 지쳐서 갯골에 멈추었지만 너에게 보내야할 가슴에 심어둔 옛이야기 갯바람에 실어 보낼게..!! 2020. 9. 20. 여름가고.. 여름가고 빈자리엔 너만 홀로 가을를 기다리나 보다 2020. 9. 19. 너의 흔적.. 너가 머물고간 자리엔 아직 희미한 그림자의 흔적이 남아있고 긴 여운이 너를 그리워하게 만든다 2020. 9. 19.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새벽이슬에 젓은 갯벌를 바라보며 아쉽지만 1물에 욕심내며 렌즈를 걸어본다 2020. 9. 13. 갯벌.. 아산만의 갯벌풍경을 장노출로 담는다 2020. 9. 11. 나의쉼터.. 9월 첫 나들이.. 나의 쉼터에서 은퇴한 친구 페선과 더불어 가을문턱에 앉아서 쉬어본다 2020. 9. 6.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