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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Overseas Travel/터키9

파묵칼레의 추억.. 터키여행의 백미로 꼽히는 파묵칼레의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 합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석회암 온천수가 환상적인 세상을 만든다 그속에서 머물던 순간을 렌즈에 담아 봅니다 2016. 8. 20.
파묵칼레의 석회온천.. 터키의 3대명소, 이스탄불, 카파토키아,그리고 파묵칼레.. 목화솜의 햐얀색이 아름다운 햇빛으로 하얀성을 이루는 석회암층에서 온천수가 솟아나온다 로마시대의 유적과 온천수의 만남은 여행객을 환상의 세게로 몰입시킨다 아름다운 파묵칼레의 풍경을 렌즈에 담는다, 엔제나 다시가.. 2016. 8. 20.
파묵칼레의 유적.. 파묵칼레의 넓은 들녁에는 아름다운 야생화와 유채꽃이 손님을 반겨준다 오랜 역사의 흔적만 남아있고 그시대의 영광은 사라지고 하얀 석회석의 온천이 그 영광을 대변하고 있다 2016. 8. 20.
카파토키야.. 아름다운 카파토키아를 이곳,저곳 둘러본다 침식과 풍화작용으로 아름다운 모양을 만들고, 인간은 이런지형을 이용하여 주거용 주택을 만들고, 자연의 힘과 인간의 지혜가 함께하며 이루어진 아름다운 곳, 카파토키아을 렌즈에 담는다 2016. 8. 17.
이스탄불에서 함께한 사람들.. 이스탄불의 야간에.. 전철을 타고 탁심광장으로 야간 쇼핑을 갔다 우라나라의 명동같은 이스탄불 최대의 번화가요, 쇼핑거리다 맥주한잔에 이국의 야간풍경을 즐기며 함께한 사람끼리 서로,서로 보듬어주며 추억을 만든다. 이스탄불의 탁심광장에서.. 2016. 8. 17.
그랜드 바자르. 이스탄불.. 이스탄불의 명소중 한곳인 그랜드 바자르를 쇼핑했다 하루에 400,000만명이 드나든다는 그랜드 바자르, 터키의 최대 전통시장이다 우리가 아는 터키는 월래 돌궐족이라는 이름으로 중앙아시아에 자리한 유목민족이다 터키의 역사는..히타이트,프리기아,리디아,폐르시아,헬레니즘,로마,비.. 2016. 8. 17.
이스탄불..성소피아 성당.. 고대도시 이스탄불의 랜드마크가된 성 소피아 성당을 관람했다 오랜 역사의 향기와 기록이 차곡차곡 쌓여 각각의 그시대를 상징했던 흔적들이 겹겹이 쌓여있다. 수많은 영광과 수난을 받아들이며 그 웅장한 모습은 현재도 아름다움과 건축미의 백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동방정교회의 .. 2016. 8. 17.
이스탄불의 저녁풍경.. 이스탄불의 도심에도 어둠이 내린다 모스크의 첨탑만이 예리하게 저녁하늘을 가르며 존재를 부각시킨다 여행자에게 찾아오는 이국땅의 어두움은 향수에 젓게 한다 그 아름다운 이스탄불의 블류모스큐도, 궁전도,수많은 관광객의 인파도..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나 역시 이스탄불의 어.. 2016. 8. 16.
보스포루스 해협,..동서양을 연결하다.. 2011년 5월에 터기의 이스탄불을 여행하게 되었다 제일 먼저 가본곳이 동서양을 마주보고있는 보스포루스해협, 그곳을 연결해주는 브리지를 보려갔다 역사적인 곳이다. 먼~나라에서 온 나에게는 가슴벅찬 순간이다 보스포루스 해협 양쪽에는 수많은 유적지와 전설과 영웅호걸이 지나간 .. 2016.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