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226 표현..3 세월의 흐름에 삶의 무게를 묻어두고 떠나고 싶어요..!! 2019. 9. 1. 표현..2 흘러가는 날물의 끝자락에 매달리며 아쉬움에 발을 동동거린다 2019. 9. 1. 표현..1 엄마품에 안겨본 느낌.. 긴밤 달려와 기다렸는데 곱게 안아주세요~~!! 2019. 9. 1. 갯골.. 두번쩨.. 갯골에 왔어요.. 2019. 8. 31. 첫걸음.. 물길의 흐름에 그냥 젓어 봅니다.. 2019. 8. 31. 허망함이란..? 1박 2일간의 노력이 허망함으로 끝을 맺는다 또 다시 도전해 보자.. 2019. 8. 26. 虛舟.. 虛舟(허주)... 주인없는 빈배.. 살다보면 .. 갈곳없는 사람은 오세요 누구라도.. 함께 하리라...!! 2019. 8. 18. 길.. 가거라..!! 지나가면 길이 된다.. 2019. 8. 4. 휴식.. 쉬고 싶어요~~!! 2019. 8. 4. 폐선.. 말없이 .. 세월에 묻혀간다 조금씩.. 2019. 8. 4. 이전 1 ···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