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t me be there..

태국11

수몰의상처.. 2012년 10월... 수몰의 상처를 치유하는 모습이 마음를 아프게한다 아유타야 유적지도 지반이 낮아서 강물의 범람으로 수몰 되었다 많은 파고다가 무너지고, 기울어지고, 홍수에 쓸려가고 했다 그 상처를 치유하는 모습이 여러곳에서 보이고 있다 2018. 2. 5.
아유타야에서 만난 인연.. 2012년 10월.. 여행지에서 만나고, 눈빛을 마주했던,얼굴을 담아본다 여행에서 만나고, 스쳐가는, 작은 인연도 소중하다 아유타야 왕조의 향기를 마시면서 즐겨본다 2018. 2. 5.
아유타야의 와불.. 2012년 10월.. 아유타야 유적지에 있는 거대한 와불.. 모두가 예불을 드리고 소원를 빈다 나 역시 여행의 안전을 빌어본다 2018. 2. 5.
아유타야의 파고다.. 2012년 10월.. 아유타야 왕조의 아름다운 파고다의 모습을 담아본다 특이한것은 옥수수 모양의 파고다..다른 나라에서는 볼수없는 건축 양식이다 아름다운 파고다의 모습에서 그 옛날 아유타야 왕조의 번영을 느껴본다 2018. 2. 5.
아유타야의 불상.. 2012년 10월... 아유타야 유적지의 불상은 미얀마의 침공으로 파괴되고 온전하게 남이있는것은 극소수다 2018. 2. 5.
아유타야 왕국의 상처.. 201년 10월.. 찬란했던 아유타야 왕국도 전쟁으로 파괴되고,상처는 치유되지 못하고 역사의 유적지로 흔적만이 남아있다 미얀마의 침공으로 처절하게 파괴되었고 화려했던 문화유산은 사라졌다 전쟁이 주는 교훈이 이런것인데 .. 지구상에는 아직도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인간은 왜..?? 알.. 2018. 2. 5.
아유타야 유적지.. 2012년 10월.. 아유타야 유적지에 현대식으로 건설된 사찰이다 이 사찰은 미얀마로부터 전쟁 배상금으로 건립된 사찰이다 옛날 미얀마가 침공해서 아유타야 유적을 파괴했단다 2018. 2. 5.
Chiangmai Castle.. 2012년 10월 치앙마이 여행.. 치앙마이 성벽은 불에구은 붉은 벽돌로 쌓았다 1292년 왕족의 거주지로 세워져 1558년 미얀마에 의해 무너질때까지 란나타이 왕국의 수도였다, 17세기 까지는 독립적으로 유지되었으나 그후에는 중앙정부에 예속 되었다 챠오프라야 강의 주요 지류인 핑 강변에 .. 2018. 1. 31.
국경도시 매싸이.. 매싸이는 태국과 미얀마를 연결하는 국경도시.. 육로로 마얀마를 입국하는 출입구로 배낭여행객이 가장 많이 이용한다 국가의 관문답게 사람과 시장이 번창하다 라오스를 건너갔다가 오후에 이곳에 도착했다 국경도시 매싸이 풍경을 담아본다 2018. 1. 31.
메콩강에서.. 골든트라이앵글... 태국쪽에서 보트타고 라오스로 가던중 고기잡는 순간을 구경하게 되었다 그물망으로 고기잡는 풍경이 신기하다 2018. 1. 31.
태국 아유타야에서.. 방콕에서 출발해서 아유타야 유적지를 돌아본다 아유타야 왕조에 입성한 인증샷이다 2012.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