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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아산만16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새벽이슬에 젓은 갯벌를 바라보며 아쉽지만 1물에 욕심내며 렌즈를 걸어본다 2020. 9. 13.
아산만의 일출.. 오늘도 설레이는 가슴을 달래며 갯벌위에 솟아 오르는 붉은 태양에 희망의 염원를 담아 새로운 하루를 시작한다 2020. 9. 11.
갯벌.. 아산만의 갯벌풍경을 장노출로 담는다 2020. 9. 11.
갯벌농장.. 갯벌농장의 새아침을 맞이하며 나의 하루를 시작한다 가슴설레이는 희망으로..!! 2020. 9. 5.
동창은 밝아오는데.. 동창은 붉게 밝아 오는데 물때는 들어오지안고 마냥 기다리게 만든다 2020. 9. 5.
갯골찾아..!! 차오르는 물따라 그림이 변해가고 있는데 어떤 풍경이 형설될지 모르지만 아름다운 그림을 기대하며 사간을 지우고 기다려 본다 2020. 9. 5.
노을를 기다리며.. 노을를 기다리며 하루를 보냈는데 먹구름이 덥치며 노을를 지우고 있다 아쉬움에 담아본다 2020. 9. 5.
물길.. 겟골의 물길을 바라보며 폭염을 잊어본다 2020. 8. 19.
바다목장.. 바다목장에 가득하게 물이 들어온다 기다리던 고기때와 같이 오리라고 믿어본다 오늘도 행복한 삶을 가꾸어 가자 2020. 8. 19.
노을에 젓는다.. 갯벌이 하루의 끝자락을 잡고 팔월의 뙤약볏에 지쳐 노을애 젓고 있다 2020. 8. 19.
투망.. 큰놈 한마리만 잡으시길..!! 다음 사람을 위하여 남겨 놓으세요 2020. 8. 9.
환영.. 갈매기의 환영속에 어부는 외롭지 안겠지..!! 2020.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