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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Overseas Travel/모로코248

고요한아침.. 블루빌리지의 아침은 두메산골의 고요함이 깃드는 시골풍경이다 2021. 8. 14.
야간쇼핑.. 블루빌리지의 메디나에 야간쇼핑.. 조명빛도 푸른빛, 색감도 푸른색, 이름도 블루.. 두메산골 세푸샤우엔의 블루칼라가 전세계의 관광객을 부른다 신비로움에 마음을 빼앗긴다.. 2021. 8. 14.
Welcome to Blue Village.. 2021. 8. 14.
블루빌리지의 새벽산책.. 하루종일 페스에서 택시를 타고 달려온 세프샤우엔.. 저녁늦게 도착해서 호텔에 체크인하고 야간에 시내를 둘러보고 피곤해서 꿀잠을 잤다 새벽에 일어나 블루빌리지 산위에 올라서 마을을 내려다보며 옆에 졸졸 따르는 짝꿍의 손을 꼭 잡고 북아프리카의 두메산골 블루빌리지의 골목산책을 시작한다.. 2021. 8. 14.
저산넘에 블루빌리지가.. 이제 목적지가 보인다 저산을 넘으면 불르빌리지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 2020. 10. 1.
석양의여행길에서.. 하루종일 달리는 여행길위에 석양의 노을이 내리고 대평원의 모든것이 금빛으로 변하고 있다 곧 목적지 블루빌리지에 도착 하리라 2020. 10. 1.
모로코의가을.. 끝이 보이지 않는 모로코의 대평원에 가을의 석양이 내리며 들녁에는 금빛 햇살이 반짝거린다 길위에서 만나는 인연들이 참 평화롭다 2020. 10. 1.
길위에서 만난풍경.. 모로코 북부 고원지대를 여행중 길위에서 만나는 수많은 인연과 풍경들이 모두가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이다 내가 지나온 그 길위에 영원한 평화가 지속되기를 빈다 2020. 10. 1.
세프샤우엔가는길.. 세프샤우엔가는길 위에는 모로코 북부 고원지대의 농촌을 지나가면서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에 여행의 피로를 잊어본다 이국적인 풍경이 매력적이다.. 2020. 10. 1.
노새타고가는 여인.. 모로코 북부 고원지대의 시골에는 노새를 자가용처럼 사용하고 있다 교통수단으로,운반용으로.농사용으로.., 올리브농장이 펼쳐진 푸른숲이 한가롭다 세푸샤우엔 가는 길에서 모로코의 농촌을 구경한다 2020. 10. 1.
기계화된 농업.. 모로코의 농장은 기계화로 농사를 경작하고 있다 대평원에 거대한 분무기가 활주로를 달리는 비행기처럼 펼쳐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수없는 풍경이다 2020. 10. 1.
Oh~~Danny boy~~!! 가을 들녁이 석양에 젓어 황금빛으로 물들고 초원엔 목동과 양때가 한가롭게 거니는 풍경이 한폭의 그림같이 보인다 2020.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