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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Overseas Travel/라오스22

Good~bye...비엔티엔 2007년 9월.. 라오스 여행..르왕프르방에서 시작하여, 방비엥을 거쳐서..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 까지 왔다 힘들고,흥미롭고,잼있었던 라오스의 여정을 마감한다 인정많고,순수한 라오인들의 고마움을 마음에 담고 떠납니다 굿~~바이,, 라오스.. 2018. 2. 15.
엔사바이 쇼..비엔티엔 2007년 9월... 라오스 비엔티엔의 민속공연 관람..엔사바이 쇼 고유의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하루에 한번, 저녁에 공연를 한다, 시설도 허잡하고,무대도 조그만 하지만, 순수한 열정과,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은 감격적이다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는지.. 그모습에 감동을 받.. 2018. 2. 15.
왓 호파깨우..비엔티엔 2007년 9월.. 비엔티엔 왓 호파깨우 사원에 들렸다 1565년 세타리탓 왕이 세웟다 예전에는 왓 프라케오라는 이름으로 불렷지만 내부애 모셔놓았던 에메랄드 부처를 태국 (시암왕조)에서 전리품으로 강탈하고,사찰은 소실 되었다 그후에 재건되었고,호파깨우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 2018. 2. 15.
탓 루앙.. 비엔티엔 2007년 9월... 비엔티엔의 대표사원 탓 루앙에 갔다 진짜 황금으로 세웟던 모습은 미얀마와 태국의 침공으로 다 벗겨가고, 지금은 황금칠로 도색되었다 이곳에는 부처님의 갈비뼈를 모셔두었다고 한다 소승불교는 라오사람들의 일상이 되어있으며, 오늘도 많은 사람이 예불과 사찰행.. 2018. 2. 15.
매콩강변..비엔티엔 2007년 9월... 라오스와 태국이 메콩강을 마주하며 국경을 이루고 있다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은 메콩강을 함께하며 도시가 형성 된다 강가에서 산책하며, 폐리타고 태국과 라오스를 오가는 여행객도 구경하고, 시원한 맥주에 함께먹는 음식맛에 여헹의 피로를 잊어본다 비엔티에 메콩강.. 2018. 2. 15.
팟 투사이(승리의문)..비엔티엔 2007년 9월에... 라오스 비엔티엔의 중심에 있는 승리의문 팟 투사이에 갔다 왕립라오정부 당시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위해 희생된 용사들을 추모하기위해 1957~1968년에 건립 되었다 팟 투사이는 승리의 문 이라는 뜻이다 2018. 2. 15.
Morning Market..비엔티엔 2007년 9월.. 비엔티엔의 모닝마켓을 둘러본다 사람사는곳에는 늘 시장이 있다 우리의 삶이 공동체라서 시장은 우리 삶의 일부다 여러나라를 보지만 시장은 거의가 비슷하다 시끄러운 소음,사람사는소리,볼거리,먹거리, 행복한 웃음소리, 그속에 나도 그들과 함께 웃어본다 비엔티엔에서... 2018. 2. 15.
왓 시사켓 사원..비엔테엔 2007년 9월.. 라오스 방삐엥에서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으로 왔다 왓 시사켓 사원를 둘러본다 비엔티엔 왕조의 마지막 왕인 아누웡 왕이 1818년에 건설 했으며 1828년 태국의 샴 왕국에 의해 파괴되었다가 1935년에 재건 되었다 이곳에는 초기 크메르 왕국(15~19세기) 이전에 만들어진 다양한 .. 2018. 2. 15.
방비엥풍경.. 2007년 9월... 라오스 방비엥 여행중 스치는 순간들을 담아본다 새벽에 탓밭풍경,아침시장,송강풍경...소박한 시내풍경도 담는다 고이접어 가슴에 추억으로 담아본다 라오스 방비엥에서... 2018. 2. 8.
송강레프팅..방비엥 2007년 9월.. ㅂ방비엥의 송강 레프팅을 시작한다 처움하는 레프팅이지만 스릴도 있고 잼있다 송강따라 내려오면서 여러곳을 들려보고 번지점프도 처움해본다, 겁나는데 한번 뛰어보니 다음은 잼있고 즐겁다, 모두가 젊은친구다 내가 최고령자 란다, 송강에서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라오.. 2018. 2. 8.
방비엥 동굴 트레킹.. 2007년 9월.. 방비엥의 석회동굴 트레킹을 출발했다 처움 만나는 여러나라 사람들하고 팀을 만들어서 캄캄한 동굴속으로 들어가면서 가이드 로프에의지하며 서로 도우며 물속을 헤메고, 동굴속의 신기한 풍경에 즐거운 시간를 보낸다 라오스 방비엥에서.. 2018. 2. 8.
송강트레킹..방비엥.. 2007년 9월... 방비엥의 송강따라 풍경을 즐기며 걸어본다 아슬아슬한 대나무 다리도 건너보고,사찰관람, 동화같은 풍경도 즐기며 가슴에 담아본다 라오스 방비엥에서.. 2018.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