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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Overseas Travel/라오스27

여러가지 풍경들~~^^ 루왕푸로방 시내와 주변의 소소한 모습을 담아 봅니다 2024. 11. 11.
붓다~~^^ 루왕푸로방 에는 사찰 없이 동굴이나 산길에 많은 부처님을 모시고 예불을 올리며 잘 보존하고 있다 2024. 11. 10.
왕궁~~^^ 루왕푸로방 왕국의 왕궁~~!!지붕이 특별하며 이중 구조로 더운 지방에서 공기의 순환이 잘 되도록설계 되었으며 유네스코 문화 유산으로 보호되고 있다 2024. 11. 9.
공양을 올리는 사람들~~^^ 이른 아침에 공양을 정성스럽게 준비 해서스님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포정이 참 경건하고 온화하며 행복해 보인다 2024. 11. 8.
루왕프로방 의 아침 공양 풍경~~^^ 2007년 라오스 루왕프로방 배낭여행중시민들이 스님의 아침 공양 음식을 준비해서거리에 나와  스님의 행렬이 오면 정성을 담아 한분 한분에게 아침 공양을 올린다분위기는 매우 경건하고  매일 아침 공양은 하루 일생의 시작 이다 2024. 11. 7.
Good~bye...비엔티엔 2007년 9월.. 라오스 여행..르왕프르방에서 시작하여, 방비엥을 거쳐서..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 까지 왔다 힘들고,흥미롭고,잼있었던 라오스의 여정을 마감한다 인정많고,순수한 라오인들의 고마움을 마음에 담고 떠납니다 굿~~바이,, 라오스.. 2018. 2. 15.
엔사바이 쇼..비엔티엔 2007년 9월... 라오스 비엔티엔의 민속공연 관람..엔사바이 쇼 고유의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하루에 한번, 저녁에 공연를 한다, 시설도 허잡하고,무대도 조그만 하지만, 순수한 열정과,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은 감격적이다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는지.. 그모습에 감동을 받.. 2018. 2. 15.
왓 호파깨우..비엔티엔 2007년 9월.. 비엔티엔 왓 호파깨우 사원에 들렸다 1565년 세타리탓 왕이 세웟다 예전에는 왓 프라케오라는 이름으로 불렷지만 내부애 모셔놓았던 에메랄드 부처를 태국 (시암왕조)에서 전리품으로 강탈하고,사찰은 소실 되었다 그후에 재건되었고,호파깨우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 2018. 2. 15.
탓 루앙.. 비엔티엔 2007년 9월... 비엔티엔의 대표사원 탓 루앙에 갔다 진짜 황금으로 세웟던 모습은 미얀마와 태국의 침공으로 다 벗겨가고, 지금은 황금칠로 도색되었다 이곳에는 부처님의 갈비뼈를 모셔두었다고 한다 소승불교는 라오사람들의 일상이 되어있으며, 오늘도 많은 사람이 예불과 사찰행.. 2018. 2. 15.
매콩강변..비엔티엔 2007년 9월... 라오스와 태국이 메콩강을 마주하며 국경을 이루고 있다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은 메콩강을 함께하며 도시가 형성 된다 강가에서 산책하며, 폐리타고 태국과 라오스를 오가는 여행객도 구경하고, 시원한 맥주에 함께먹는 음식맛에 여헹의 피로를 잊어본다 비엔티에 메콩강.. 2018. 2. 15.
팟 투사이(승리의문)..비엔티엔 2007년 9월에... 라오스 비엔티엔의 중심에 있는 승리의문 팟 투사이에 갔다 왕립라오정부 당시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위해 희생된 용사들을 추모하기위해 1957~1968년에 건립 되었다 팟 투사이는 승리의 문 이라는 뜻이다 2018. 2. 15.
Morning Market..비엔티엔 2007년 9월.. 비엔티엔의 모닝마켓을 둘러본다 사람사는곳에는 늘 시장이 있다 우리의 삶이 공동체라서 시장은 우리 삶의 일부다 여러나라를 보지만 시장은 거의가 비슷하다 시끄러운 소음,사람사는소리,볼거리,먹거리, 행복한 웃음소리, 그속에 나도 그들과 함께 웃어본다 비엔티엔에서... 2018.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