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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미얀마16

바간에서 만난사람들... 바간에서.. 파고다 순례중 만난 사람들과 여행의 추억을 만든다 사람들은 함께하며 멋진 포즈를 만들고 이순간 즐긴다 긴여정에서 아름다운 추억의 순간을 간직하고... 우린 안녕을 기원하며 또 다른 여정을 시작한다. 2017. 12. 25.
Central Hotel.. 뉴바간에있는 센트럴호텔.. 여행자에게 휴식공간은 좋은 추억을 만드는곳이다 아름답고 친절한 숙소에서 휴식을 할수있어서 여행이 더 즐거웠다 2017. 12. 25.
바간의 맛집.. 바간의 레스토랑에서.. 여행에서 맛집을 찾는것도 중요한 여정의 일부분이다 바간에서 즐기는 미얀마 음식의 맛.. 먹는 즐거움이 가득한 레스토랑이 기억에 남는다 2017. 12. 25.
지진의 상처.. 지진의 상처... 올드바간에 지진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오랜시간이 지났건만 아직도 상처를 치유하고있다 조급함 없이 천천히 손으로 상처를 보듬는 미얀마인들의 인내심과 끈끼가 바간의 자존심을 느끼게 한다 2017. 12. 25.
올드바간 담마양지사원... 올드바간... 7년만에 다시 올드바간에 돌아왔다 옛 추억의 길따라 마차트레깅을 시작한다 한가롭게 마부하고 이야기하며 셀레이는 마음으로 올드바간의 오솔길을 돌아 본다 2017. 12. 25.
Let's go Myanma.. 미얀마 갑니다.. 렉서리하게 비지니스 클래스 즐기며, 방콕에서 스탠바이중 로얄라운지에서 요것,저것 맛보고 즐겨 봅니다 2017. 11. 18.
스님의 새벽.. 스님의 하루는 예불과 아침공양 나들이로 시작된다 공양나들이도 수행이리라.. 그져 마음으로 헤아려 볼려고 노력한다 양곤에서... 2017. 10. 30.
아름다운 모델.. 양곤역에서 만난 여학생이 모델이 되어 주었다 중국 상하이에서 여행 왔는데 순환열차 투어에서 함께하게 되었다 귀요미같은 표정에 사랑스럽다 아름다운 여행이 되기를 기원한다 2017. 10. 28.
양곤역 순환열차.. 양곤역 순환열차 투어에서 만난 여인.. 중국 상하이에서 여행온 아가씨가 모델이 되어 주었다 스쳐가는 인연이지만 아름답게 담이본다 서로의 아름다운 여행을 기원하면서.. 2017. 10. 28.
카폐에서.. 야외 카폐에서 바라보는 쉐다곤 파고다의 황금빛 모습이 아름답다 많은 사람이 마시며 즐기며 놀고있다 황금빛 쉐다곤파고다를 바라보면서.. 2017. 10. 28.
황금파고다.. 양곤도착 첫날에 야경투어에서 파고다에 들러서 예불 드리고 안전여행을 기원한다 2017. 10. 28.
우베이강의 어부들.. 우베이강의 어부들은 하루종일 물속에서 낚씨를 한다 피래미같은 작은 물고기를 잡아서 튀김으로 만들어 판다 맥주와 같이 먹으면 좋다 뜨거운 햇빛아래 물속에서 닊씨하는 일이 무척 힘드는것이다 이들의 힘든 삶이 마음아프게 스며든다, 그러나 이들은 참 해맑은 심성을 가지고 .. 2016.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