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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아이트벤하두15

세월의 흔적.. 세월의 흔적을 남기며 야위어 가는 성체의 상처가 아품으로 남는다 2020. 4. 19.
천년의 역사.. 천년의 역사와 향기가 묻혀있는 계단을 오르며 베르베르인의 흔적을 더듬어 본다 2020. 4. 19.
세월에 무너지다.. 정상의 성벽은 세월의 무게에 허물어지고 베르베르족의 빛난 영광의 역사도 묻혀가고 있다 2020. 4. 19.
정상에 오르다.. 전망대.. 베르베르족의 천년 역사가 묻힌 아이트벤하두의 정상에 오르다 2020. 4. 19.
同心 ... 사랑이란~~!! 힘들고 외로울때 함께하며 같이 공감하며 같은 마음으로 너와 내가 믿고 의지하는 마음이 사랑이 아닐까요~~? 2020. 4. 18.
정상에서.. 감시대가 있는 정상에서 아이트벤하두의 전경을 담이본다 2020. 4. 18.
Oh~~Watch tower~~!! 11세기에 아이트벤하두의 베르베르인이 마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정상에 감시대를 설치하고 군사를 배치하여 적의 침략을 경계했던 감시 전망대가 있는곳이 정상이다 이곳은 군사적인 요충지 였다 2020. 4. 18.
Let's go watch tower.. 이곳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산 정상에 있는 워치타워를 향하여 올라간다 2020. 4. 18.
저 높운곳으로,,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오르고 또 오른다 여행이란 고행의 연속인가 보다 2020. 4. 17.
여행의 맛.. 여행의 맛이란..? 홀로 떠돌며 가끔 멍하니 쉬는것도 여행에서 얻는 소중한 인생의 맛이 겠지요 참 ~~!! 멀리 왔네요~~!! 모로코 아이트벤하두 까지.. 2020. 4. 17.
천년의 흔적.. 천년을 이어온 향기 가득한 베르베르인의 마을 안에서 흙담벽 골목길을 오르면서 이들의 삶과 지난 세월의 영광과 그들의 전통을 존중하며 삶의 흔적을 돌아본다 2020. 4. 17.
전망대.. 마을을 내려다 볼수있는 산위로 오르는 길목에서.. 2020.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