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90 가을 이야기~~^^ 2024년 가을은 오는듯 하더니 벌써 갈려고 합니다좋아하는 계절의 이별은 ~~ 왜~~ 이리도 빠른 가요~~???다시 온다는 약속은 믿지만, 다시 볼수 있을까~~? 불안한 마음은 어떻케 위로하며 긴 세월을 쌓아 가야 하나요~~!!가을은 그리운 사람 이별 같이 왜 이리 빨리 오나요~~??또 아무런 기약도 없이 마냥 기다려야 합니까~~??떠나는 가을를 그리운 마음 간직하고 배웅 합니다.가을아 가거든 언능 오너라~~~ 안녕~~!! 2024. 11. 30. 능소화~~^^ 2024. 8. 20. 빅토리아 연꽃.. 2024. 8. 19. 그리움의 세월~~^^ 아름다운 삶의 순간이 그리워 지네요~~!! 2024. 8. 15. 아름다운 순간~~^^ 인생이 아름다운 순간은어디쯤에 있을까요~~? 2024. 8. 11. 우린 조금씩 익어 갑니다~^^ 시간은 넘 빨라요~~!! 2024. 8. 9. 연 등~~^^ 연 등 처럼 마음의 빛이 되길 바랍니다 2024. 8. 7. 빗속의 연꽃.. 비에 젓은연꽃 봉오리가 건강하게 보인다 2024. 8. 3. 홍수련~^^ 여명속의 홍수련~~^^ 2024. 8. 1. 수련~~^^ 관곡지 수련~~^^ 2024. 7. 29. 해바라기.. 건강하고 아름다운 해바라기~~!! 2024. 7. 12. 연꽃.. 진흙 속에서 피어나도진흙이 묻지 않고 순결과 아름다움을 지키며세상의 빛이 되는 연꽃처럼우리도 이런 모습으로 살고자 노력 합니다~~!! 2024. 7. 11.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