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226 노을속의쪽배.. 밀려오는 물결위에 노을이 내리고 쪽배는 노을빛에 잠겨간다 2021. 10. 28. 잊혀지는 아품.. 잊혀지는 아품을 너는 느끼는가..!! 세월에 묻히고 너의 기억에서 잊혀지고.. 그렇게 이별의 아품을 삯힌다 2021. 9. 16. 뱃길.. 세월이 쌓이니 오고 가던 뱃길도 희미한 기억속으로 잊혀져 간다 2021. 9. 15. 감사의 마음.. 감사의 마음.. 갯벌를 찾는 사진가을 위하여 출사지를 만드신 작가님들게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2021. 9. 15. 갯골가을.. 갯골에도 가을이 내리고 있네요.. 2021. 9. 1. 봄빛속의갯골.. 봄빛이 내리는날 갯골따라 먼 바다로 여행을 떠나본다 2021. 4. 18. 등대가있는풍경.. 빨간 등대가 있는 바다풍경.. 2021. 3. 7. 갯바위.. 파도와 갯바위가 싸우는 풍경이 한폭의 수묵화를 그린다 그 순간을 담는 즐거움이 행복하다 2021. 3. 7. 그마음.. 성난 파도는 바위를 때리지만 다시 부드러운 손길로 스다듬는다 내마음 아느냐고 속삭이면서 이제야 알겠네.., 그마음을.., 부모님 마음을..!! 2021. 3. 6. 물길.. 봄이오는 길목에서 갯벌의 물길을 그려 본다 2021. 2. 15. 계곡사이로.. 갯벌의 계곡사이로.. 조용히 바닷물이 밀려온다 계곡을 메우며 밀려오는 새로운 물결을 어찌 막을수있을까~~? 새로운 세대가 열리고 있는데..!! 2021. 1. 13. 세월에 지친 어망.. 세월에 지친 어망.. 이제 힘겨운 짐을 내려놓고 젊었던 날의 싱싱함을 추억하며 조용히 밀려오는 물결을 즐기면 살자구나..!! 2020. 12. 3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