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너의 흔적.. by 청솔@ 2020. 9. 19. 너가 머물고간 자리엔 아직 희미한 그림자의 흔적이 남아있고 긴 여운이 너를 그리워하게 만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et me be the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이야기.. (0) 2020.09.20 여름가고.. (0) 2020.09.19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0) 2020.09.13 갯벌.. (0) 2020.09.11 나의쉼터.. (0) 2020.09.06 관련글 옛이야기.. 여름가고..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갯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