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226 쪽배가있는 갯골.. 2022년 첫날에 영종도 갯골을 방문.. 쪽배가 한척 외롭게 갯벌에 갇혀있다 2022. 1. 2. 정서진갯골.. f10*s320*nd1000*64*s200*20sheet 국민포인트 정서진 갯골~ 찰영시간이 오후라서 역광의 햇빛과 싸우기 싫어서 조금 일찍 끝었더니 수량이 좀 부족하다 2021. 12. 19. 어망에 내리는 노을빛.. 어망위에 저녁노을이 내린다 와온해변의 노을은 아름다워라.. 2021. 12. 15. 갯골-3 f3.5*s240*nd1000*64 선감도 갯골에 묻힌 페목선.. 시간이 흐르면 우리곁을 떠나겠지만 아쉬움에 기억상자에 담아 놓는다 2021. 12. 4. 갯골-2 f7.1*s500*nd1000*64*s120 미생교장노출.. 유속이 빠르고 수위도 높다.. 물속에 갇힐것 같아서 조금 빨리 끗고 갯벌에서 탈출했다 2021. 12. 4. 갯골-1 여명에 맞추어서 06시30분 찰영시작.. 조리게값,ISO값을 변경하면서 적정노출값을 얻고져했슴, 여명과 일출의 붉은 색감이 펴저있다 2021. 11. 28. 잊혀진어망.. 어망장노출*F7.1*180S 세월이 가면 잊혀지는가.. 수명을 다한 낡은 어망은 기억의 한쪽 구석으로 잊혀져 간다 우리 모두가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다 2021. 11. 25. 다시 우리곁으로.. F10*120S*ISO100*ND64*1000*9장=스택찰영,시간=14시,태양빛강열 갯발속으로 사라졌던 페선은 고마운분의 노력과 정성으로 다시 우리곁으로 왔습니다 2021. 11. 21. 갯바위풍경.. 솜사탕 같은 파도는 아름다운 갯바위 산수화를 그린다 2021. 11. 4. 갯벌에묻히다.. 침몰한 어선은 세월에 묻히고 갯벌에 묻히고 우리의 기억속에 묻혀간다 2021. 10. 30. 부서지는파도.. 산산이 부서지는 파도.. 살다보면 화를 참을수 없는 순간도 있지만 인내하지 않으면 산산이 부서진다 얻는것은 상처와 후회.. 2021. 10. 29. 둥굴게살자.. 살다보면.. 세월이 나를 둥굴게 만들어준다 2021. 10. 2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