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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장노출226

빨간등대.. 어부들의 길잡이 빨간등대가 귀엽다 어류정포구에서.. 2022. 3. 20.
폐선.. 갯골에 묻혀가는 쪽배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리고 슬프다~~!! 2022. 3. 20.
황산도 z-갯골.. 봄바람이 세차게 부는날 오후 들물에 황산도 Z- 갯골을 담아 본다 2022. 3. 8.
멈추다.. 길을 잃고 멈추어 버린 쪽배의 아품을 생각하며 그모습을 마음에 담아 본다 2022. 3. 6.
황산도에 봄바람이.. 봄이오는 소리가 요란스럽다 황산도에 강풍이 몰아치고 있는데 햇살에는 따스한 봄기운이 스며든다 갯골에도 봄기운이 돈다 2022. 3. 5.
까치설날의 갯골.. 까치설날의 갯골은 일년에 한번뿐이다 갯골에 비치는 따사로운 햇빛을 힘겹게 담아 모아본다 우리설날에 세벳돈으로 쓸려고.. 2022. 1. 31.
노을빛에.. 노을빛에 젓어드는 미생교.. 추운 겨울의 하루가 노을빛에 사르르 녹아 내린다 2022. 1. 31.
흰눈사이로.. 흰눈이 내린 갯골.. 무언가 부족하다 아산만 삽교방조제.. 2022. 1. 30.
모두가 떠난곳에.. 냉냉한 찬바람이 휘젓고 흔들리는 갈대 숲엔 겨울소리만 맴돈다 2022. 1. 29.
늦었네~~!! 현장 도착이 조금 늦었다 날물에 시작되는 찰영인데 물이 부족하네.. 물이 많이 나갔다 2022. 1. 8.
물물물..아쉽다~!! 행여나.. 새벽부터 달려가서 기다렸는데 결국 물은 들어오다 멈추고 말았다 넘 아쉬운 순간이지만.. 다음을 기약한다~!! 2022. 1. 8.
격정의 순간.. 파도와 갯바위의 부딪치는 순간을 바라본다 정동진 갯바위에서.. 2022.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