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세월에 지친 어망.. by 청솔@ 2020. 12. 30. 세월에 지친 어망.. 이제 힘겨운 짐을 내려놓고 젊었던 날의 싱싱함을 추억하며 조용히 밀려오는 물결을 즐기면 살자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et me be the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길.. (0) 2021.02.15 계곡사이로.. (0) 2021.01.13 섬으로 가는길.. (0) 2020.12.29 아쉬움만.. (0) 2020.12.28 상처.. (0) 2020.12.27 관련글 물길.. 계곡사이로.. 섬으로 가는길.. 아쉬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