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226 선두리포구의아침빛.. 선두리포구 갯골을 아침빛에 담아본다 2022. 5. 9. 마음에 묻어두자.. 너의 모습을 마음에 묻어두고 오래오래 보고싶다 2022. 5. 8. 쪽배가 있는갯골.. 새벽에 달려가서 담은 쪽배와 갯골풍경.. 맑은 아침빛이 아름답다. 2022. 5. 5. 여명의 포구.. 여명의 포구에 구름은 흘러 가는데 쪽배는 멈추고 흐르는 구름을 바라만 본다 선감도에서.. 2022. 5. 3. 뻘속에 묻히다.. 뻘속에 묻혀있는 쪽배.. 바라보는 나도 숨이 찬다 어떻게 도와야하나..!! 2022. 5. 1. 잊혀지는 아품.. 기억속으로 잊혀지는것은 세월의 순리지만 나에게는 아품이다 페선은 갯벌에 묻혀지고.. 2022. 4. 30. 물길.. 물도 길이 있나 봅니다 새벽을 깨우는 물결이 금잔디를 품고 흐르네요~~!! 2022. 4. 28. 해무.. 봄바다의 해무.. 쪽배는 항로를 잃어버리고 멈춘다 강화도에서.. 2022. 4. 21. 선두리포구.. 봄빛에 반짝이는 포구의 갯골에 들물이 밀려오고 있다 선두리 포구에서.. 2022. 4. 18. 금잔디.. 갯벌위에 금잔디가 봄빛에 익어간다 황산도에서.. 2022. 4. 17. 봄빛에 익어간다.. 봄빛에 익어가는 갯골.. 검은빛 갯골이 황토빛으로 타오르고 있다 봄빛은 모든곳에 희망을 보낸다 2022. 4. 16. 사동포구갯골.. 석모도 사동포구 갯골.. 2022. 3. 21. 이전 1 ··· 5 6 7 8 9 10 11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