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226 의지하면서.. 거센 풍파에 지치고 힘들어도 서로 의지하며 버티어 봅시다 2020. 4. 30. 들물과 날물.. 사월의 마지막날이 조금날.. 황산도에서 들물과 날물을 담아 봅니다 오늘도 고생만 했어요.. !! 2020. 4. 30. 기다림의 갈증..!! 기다림의 갈증에 지쳐버린 쪽배는 그냥 갯벌에 멈처 버리고 희망실은 물때는 겨우 끝자락만 보이는데.. 2020. 4. 25. 기디림..!! 우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요~~?? 2020. 4. 25. 그대가 떠난후에.. 그대가 떠난후에.. 지닌것 하나, 둘.. 내어주고 나니 수면 위에 비친 나의 참 모습이 보입니다 지닌것 비우는게 어렵네요..!! 그대가 떠난후에 알게 되니.. 2020. 1. 2. Retirement..!! Retirement..(은퇴) 은퇴란 삶의 끝일까요.. 삶의 출발 일까요.? 다 생각의 차이가 아닐까요..? 끝과 시작은 같은 개념이라는 생각이 납니다. 끝이 곳 시작이요, 시작이 곳 끝 입니다. 은퇴란.. 새로운 길을 걷기 위한 휴식.. 다시 새로운 길를 걸어 갈 겁니다. 그 길에서 또 만나길 희망 합니다. .. 2019. 10. 3. 자화상.. 자화상.. 시간의 흐름이 존재의 가치를 변화 시키고 나 역시 그 흐름을 거역할수 없씀에 멍하니 허공에 비친 나의 자화상만 바라 본다 긴 세월 달려가며 그렇게 아둥바둥 했던 삶의 괘적이 세월속에 묻혀 가나 봅니다 가라앉은 쪽배처럼.. 2019. 9. 29. 기다림.. 기다림 이란..? 인고의 세월 인가요..? 행운의 기회 인가요..? 2019. 9. 22. 그대 떠난후에.. 멍청이.. 떠난줄도 모르고.. 뒤돌아보니 그댄 떠니고 없네요 나 홀로 머물러 봅니다 2019. 9. 22. 맘처럼.. 마음처럼 안되네요..!! 자연현상을 내 마음처럼 담는다는것이 허망일지도 모르겠다 2019. 9. 17. 덧.. 덧.. 살다보면 수많은 덧과 부딪힌다 때론 도움이되고 때론 함정이되고 피할수없는 덧이라면 더불어 살자 2019. 9. 11. 아침바다.. 긴밤 달려와.. 구월 첫날의 아침바다을 맞는다..!! 2019. 9. 2. 이전 1 ···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