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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Overseas Travel/미얀마102

바간의 석약.. 바간의 하루가 어둠에 묻혀오고 아름다운 석양도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수많은 여행자도 제갈길을 찾아 떠난다 우리도 마차를 타고 오손도손 하루를 되돌아 본다 바간에서.. 2018. 6. 16.
해는지고, 달이 떠 오른다.. 하루가 지나간다 바간를 돌다보니 시간이 넘 아쉽게 지나간다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가슴에 담고 귀가길을 서두른다 올드바간에서.. 2018. 6. 16.
바간의 해넘이.. 바간의 하루가 저물어간다 서산에 넘어가는 해를 바라보는 여행자의 마음은 외로움과 설레임으로 가득하다 올드바간에서.. 2018. 6. 16.
바간의 추억만들기.. 저녁노을를 기다리며 추억만들기를 한다 멋진포즈지만 어색해하면서도 즐겁다 올드바간 쉐샨도사원에서.. 2018. 6. 16.
미얀마 여인 아름다운 미얀마 연인이 모델이 되어주었다 역사의 현장 바간에서 멋진 포즈를 만들어준다 감사한 마음으로 이쁘게 담는다 올드바간 쉐산도사원에서.. 2018. 6. 16.
연인.. 아름다운 미얀마의 연인을 만나서 행복하다 석약을 기다리며 행복한 모습을 담아본다 올드바간 쉐샨도 사원에서.. 2018. 6. 16.
연인.. 아름다운 사람들.. 쉐샨도사원위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본다 미얀마 올드바간에서.. 2018. 6. 16.
노울에 젓는다.. 쉐샨도사원위에도 버간의 저녁노을이 물든다 여인의 황금빛 머리가락이 멋지다 올드바간에서.. 2018. 6. 16.
석양을 기다리면서.. 쉐샨도사원 위에서 석약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가득하다 올드바간에서.. 2018. 6. 16.
일몰의 명소 쉐샨도사원.. 일몰의명소 쉐샨도 사원에 아름다운 석양을 볼려고 사람들이 가득하다 올드바간 최고의 명소 쉐샨도사원.. 2018. 6. 16.
불심가득한 미얀마인.. 어느곳이든 사원에는 에불드리는 사람이 가득하다 미얀마인의 생활은 에불에서 시작한다 올드바간에서.. 2018. 6. 16.
탓빈뉴사원.. 올드바간의 탓빈뉴사원가는길.. 웅장한 모습에 감탄사만 나온다 다시와도 새롭다, 올드바간은.. 2018.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