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avel/미얀마102 철길위에 시장.. 2017년 10월.. 미얀마 양곤역에서 순환열차 타고 여행중에 조그만 간이역의 철길위에 시장이 열려있다 흥미로운 마음으로 구경하고 .. 순환열차 여헹이 즐겁다 2018. 3. 1. 미얀마의 미소.. 2017년 10월.. 미얀마 양곤 순환열차 간이역에서 먹거리 파는 여인의 후덕한 인심이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멋진 미소가 넘 곱다 순환열차 간이역에서.. 2018. 2. 25. 미소가고운 여인.. 2017년 10월.. 미얀마 양곤 순환열차 간이역에서 먹거리를 파는 여인의 미소가 넘 곱다 양곤 순환열차 간이역에서.. 2018. 2. 25. 철길위의 여인.. 2017년 10월..미얀마 양곤 순환열차 여행중 조그만 간이역에서 만난 미얀마 여인 기차레일 위에서 한가롭게 쉬고있는 풍경이 넘 아름답다 미얀마 간이역에서.. 2018. 2. 24. 나만의 여행.. 2017년 10월.. 미얀마 양곤에서 순환열차 타고가다 조그만 간이역에 내렸다 열차가 지나간다음에는 고요한 적막감.. 한가롭게 누워있는 기차레일, 그 위를 날고있는 비들기,달리는 여인.. 옛추억이 떠오르는 시골 간이역 풍경이다, 여행의 행복이란 이런게겠지.. 미얀마 간이역에서.. 2018. 2. 24. 기차여행.. 2017년 10월.. 미얀마 양곤역에서 순환열차를 타고 출발한다 기차여행은 마음을 셀레게 만든다,어린시절의 추억이 생각나서.. 여행중에 만나는 사람들의 모습이 흥미롭고 풍경도 잼있다 미얀마 순환열차 여행.. 2018. 2. 24. 간이역에서.. 2017년 10월.. 미얀마 양곤에서 순환열차 타고 여행중 간이역에 내려서 철길위를 걷던 옛날추억이 생각나서 걸어본다 한가로운 간이역은 쉄터같은 느낌이다 미얀마 양곤에서 2018. 2. 24. 미얀마인의 아침.. 2017년 10월.. 미얀마 양곤에서 순환열차를 타고가다 조그만역에 내렸다 역주변에 살고있는 미얀마인들의 생활과 삶의 모습을 돌아본다 미얀마 서민들의 하루도 우리와 다름이 없다 하루의 시작 아침시간은 어디서나 활기차고 바뿐가보다 양곤의 조그만 기차역에서.. 2018. 2. 24. 양곤순환열차.. 2017년 10월.. 미얀마 양곤에서 순환열차를 타고 양곤시내 구경길에 올랐다 기차역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 삶의 현장과 그들이 살아가는 진솔한 내면을 살펴보며 느껴볼려고 한다 미얀마 양곤역에서.. 2018. 2. 24. 바간에서 만난사람들... 바간에서.. 파고다 순례중 만난 사람들과 여행의 추억을 만든다 사람들은 함께하며 멋진 포즈를 만들고 이순간 즐긴다 긴여정에서 아름다운 추억의 순간을 간직하고... 우린 안녕을 기원하며 또 다른 여정을 시작한다. 2017. 12. 25. 지진의 상처.. 지진의 상처... 올드바간에 지진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오랜시간이 지났건만 아직도 상처를 치유하고있다 조급함 없이 천천히 손으로 상처를 보듬는 미얀마인들의 인내심과 끈끼가 바간의 자존심을 느끼게 한다 2017. 12. 25. 올드바간 담마양지사원... 올드바간... 7년만에 다시 올드바간에 돌아왔다 옛 추억의 길따라 마차트레깅을 시작한다 한가롭게 마부하고 이야기하며 셀레이는 마음으로 올드바간의 오솔길을 돌아 본다 2017. 12. 25.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