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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Overseas Travel/미얀마102

사원에서.. 호수위에 떠 있는 사원의 전경이 넘 평화롭다 관광객을 위한 쇼핑센타도 사원에 있다 2019. 1. 8.
Squall.. 맑은 하늘에 갑지기 먹구름이 일어난다 동남아에서 흔이 일어나는 스콜 현상이다 운이 없으면 호수 위에서 소낙비를 맞아야 한다 보트가 전속력으로 달려서 소나기는 피했다 2019. 1. 8.
보트투어.. 인레호수 여행의 최고는 보트투어다 모든 교통수단은 보트이며 어디를 가든 보트에 의존한다 2019. 1. 8.
인레호수의 농부.. 인레호수에는 수경농장을 경영하는것이 인레인들의 삶이다 한가롭게 농장을 돌아보는 인레인의 모습이 넘 여유롭다 도시에서 숨가뿌게 팍팍하게 살아가는 나의 생활에 비교하면.. 세상걱정없이 사는것처럼 느껴지지만 이분들도 어려움이 많으리라.. 2019. 1. 8.
파웅도우사원.. 파웅도우사원은 인레호수에서 가장크고 중심이되는 사원이다 인레호수와 낭쉐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이곳에서 자기삶의 염원을 기원드린다 수많은 사람과 보트가 바글거리며 혼잡의 극치를 이룬다 2019. 1. 6.
수경농장과 마을풍경.. 인레호수안에는 수경농장이 무수이 많고, 토마토,오이,채소류,..많은종류를 재배한다 농장의 수로따라 구경하는것도 잼있고 수상마을앞으로 보트를 타고 달리는 기분도 넘 좋다 호수위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체험도 여행의 즐거움이다 2019. 1. 6.
수상 레스토랑.. 인레호수위에 있는 레스토랑 풍경도 잼있다 호수를 이곳,저곳 돌면서 구경하고 배고프면 수상 레스토랑에서 시원한 미얀마 맥주에 식사를 하는 즐거움도 행복하다 2019. 1. 6.
수상마을2.. 인레호수에 떠 있는 수상마을이 넘 평화롭다 호수 위에 동동 떠있는 풍경이 장남감 같이 예쁘다 2018. 12. 30.
수상마을풍경1.. 보트를 렌트해서 인레호수의 수상마을를 들러본다 고요한 호수위에 자연친화적인 가옥들이 마을를 이루고 공동체로 살아가고 있다 평화로운 모습이 잔잔하게 가슴에 스며든다 2018. 12. 30.
수공예제품.. 인레호수에서 수공예제품 생산현장을 방문했다 모든것이 hand-made..이분들의 정성과 노력을보며 옛날 우리나라도 이런 과정을 지나왔으라..생각한다 2018. 12. 30.
수상마을 문화체험1.. 인례호수에 있는 수상마을 한곳을 답사를 한다 보트를 렌트해서 수로를 따라가면서 수상마을 문화체험을 한다 2018. 12. 22.
수련농장.. 인례호수에는 다양한 수경농장이 있다 수련꽃을 키우고 꽃을 수확하는 풍경이 이채롭다 2018.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