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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Overseas Travel/미얀마

바간의 해넘이..

by 청솔@ 2018. 6. 16.















































바간의 하루가 저물어간다

서산에 넘어가는 해를 바라보는 여행자의 마음은

외로움과 설레임으로 가득하다

올드바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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