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t me be there..

Overseas Travel/미얀마102

순례와 예불.. 순례와 예불.. 쉐다곤에 오르는 사람은 모두가 순례자요, 에불을 마음에 담고 있다 원하는것은 다르지만 이루어질것은 희망으로 간직하고 힘든 일상에서 마음의 양식으로 간직할것이다 2017. 11. 24.
쉐다곤 파고다.. 미얀마 양곤의 랜드마크, 쉐다곤 파고다에서 낮과 밤의 풍경을 렌즈에 담으며 수많은 순례자와 같이 즐기며 감상에 젓어본다 황금사원이 태양빛에 더욱 눈부시게 빤짝거린다 양곤의 저녁시간이 아름답다 2017. 11. 24.
여인의 웃음.. 기차를 기다리는 미얀마 여인의 표정이 넘 순수하다 기차야 연착하던,말던.. 한가롭게 주어진 시간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옆집 아줌마 같이 친근하다.. 양곤 순환열차 간이역에서.. 2017. 11. 19.
스님의 새벽.. 스님의 하루는 예불과 아침공양 나들이로 시작된다 공양나들이도 수행이리라.. 그져 마음으로 헤아려 볼려고 노력한다 양곤에서... 2017. 10. 30.
아름다운 모델.. 양곤역에서 만난 여학생이 모델이 되어 주었다 중국 상하이에서 여행 왔는데 순환열차 투어에서 함께하게 되었다 귀요미같은 표정에 사랑스럽다 아름다운 여행이 되기를 기원한다 2017. 10. 28.
양곤역 순환열차.. 양곤역 순환열차 투어에서 만난 여인.. 중국 상하이에서 여행온 아가씨가 모델이 되어 주었다 스쳐가는 인연이지만 아름답게 담이본다 서로의 아름다운 여행을 기원하면서.. 2017. 10. 28.
카폐에서.. 야외 카폐에서 바라보는 쉐다곤 파고다의 황금빛 모습이 아름답다 많은 사람이 마시며 즐기며 놀고있다 황금빛 쉐다곤파고다를 바라보면서.. 2017. 10. 28.
양곤 야간시장풍경.. 양곤시내의 야간시장 풍경도 잼있다 이런 풍경은 나에게는 먼 옛날 이야기다 여행에서나마 이런풍경을 볼수있어서 다행이다 양곤시내의 야간풍경.. 2017. 10. 28.
황금파고다.. 양곤도착 첫날에 야경투어에서 파고다에 들러서 예불 드리고 안전여행을 기원한다 2017. 10. 28.
만들레이 성벽.. 만들레이 성벽은 아름답다 열대풍의 나무와 해자가 주위를 감싸고 있고 붉은 성벽은 새벽의 여명과 잘 어울린다 이른 새벽에 걷는것도 좋다 2016. 12. 15.
만들레이 언덕의 석양.. 미얀마의 왕궁이 있는 만들레이.. 만들레이 언덕에 올라 노을을 구경하는것이 만들레이 여행의 백미다 왕궁을 구경하고 오후에 언덕에 올라 휴식하며 만들레이 시내를 본다 멀리 강 건너편에 노을이 아름답게 퍼져온다 만들레이 언덕에는 수많은 사람이 몰려온다 만들레이 언덕에서 보.. 2016. 12. 15.
우베이강의 어부들.. 우베이강의 어부들은 하루종일 물속에서 낚씨를 한다 피래미같은 작은 물고기를 잡아서 튀김으로 만들어 판다 맥주와 같이 먹으면 좋다 뜨거운 햇빛아래 물속에서 닊씨하는 일이 무척 힘드는것이다 이들의 힘든 삶이 마음아프게 스며든다, 그러나 이들은 참 해맑은 심성을 가지고 .. 2016.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