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avel/미얀마102 사람들..!! 파웅도우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의 보트가 호수에 가득하다 전세계에서 구경온 관광객,지역주민들,행사진행팀.. 인례호수의 최고축제다 2018. 12. 15. 부처님 나들이.. 파웅도우 축제의 하일라이트.. 파웅도우사찰에 올수없는 노약자, 병약자를 위하여 부처님을 모시고 마을을 순회하면서 중생을 위로하는 순례행사다 병자가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찾아가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자비다 이렇게 축제는 막을 내린다 2018. 12. 15. 퍼레이드2 파웅도우축제의 퍼레이드가 끝없이 이어진다 2018. 12. 13. 퍼레이드1.. 인레호수의 파웅도우 사원 축재.. 수상마을마다 순례를하는 인레호수 최대 축제다 긴 보트에 마을를 상징하는 아름다운 장식을 단장하고 정해진 수로를 따라 노를 저으며 퍼래이드를 한다 그뒤에 4개의 부처님을 모시고 간다 2018. 12. 11. 파웅도우 축제.. 파웅도우 축제 인레호수에서 매년 가을에 열리는 수상마을의 축제가 시작된다 새벽에 보트를 타고 축제가 시작되는 수상마을에 가서 함께 즐겼다 여행중에 축제에 참가할수 있는것은 큰 행운이다 2018. 12. 10. 맛있게 먹엇던 추억.. 낭쉐에서 맛있게 먹었던 먹거리 추억과 우연이 옆자리 미얀마 사람들과 기념사진도 담았다 여행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즐거운 여행의 조미료다 2018. 12. 9. 낭쉐의 야경.. 여행의 참 맛은 야간투어다 조그만 낭쉐의 밤가리와 야시장를 둘러보며, 호텔 레스토랑에서 맥주 한잔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맛본다 2018. 12. 9. Boat Terminal.. 낭쉐보트 터미널.. 인레호수로 나가는 보트 터미널 풍경 이다, 7년만에 다시와 본다 한적했던 이곳이 관광객으로 바글거리고 수많은 보트가 들락 거린다 하지만 다시오게 되어서 행복하다 2018. 12. 9. 낭쉐의거리.. 인레호수를 품고있는 도시 낭쉐의 거리풍경.. 7년전에 보았던 모습과 비슷하다, 관광온 사람만 더 많이 비글거린다 처움왔을때는 배낭여행객 뿐이였는데, 지금은 단체관광객이오는 코스로 변했다 2018. 12. 9. 소녀의 바램은.. 파고다에서 만난 미얀마 아가씨.. 모델 요청에 흔쾌이 수락하고 아름다운 불교식 자세를 보여준다 이들의 일상이 부처님과 함께하는 거라서 춤 동작도 불교의 영향을 받았다 부처님께 예를 올리는 자세가 아름답다 마음도 순수함으로 가득하리라 2018. 9. 4. 부처님의 향기.. 수백년간 정좌하고 계시는 불상 앞에서 부처님의 기운을 얻고 그 향기에 마음을 씻어본다 그때 바간왕국 사람들의 바램은 뭘까요.. 지금 나의 바램은.. 2018. 9. 4. 안식의 순간.. 긴 여행에 지친 몸과 마음이 쉬고 싶어서 수백년의 세월과 향기가 풍기는 부처님의 안식처에 멈춘다 새로운 영감과 기운을 충전하여 다시 여정에 오르리라. 올드바간에서.. 2018. 9. 4.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