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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Overseas Travel/미얀마102

역사의 흔적.. 세월의 무게에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파고다를 둘러보면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찬란했던 내부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남은 흔적에 그때의 향기를 그려본다 2018. 9. 4.
올드바간둘레길.. 마차를 타고... 올드바간 둘레길을 돌아본다 머리속에 얼킨 잡념을 비우고 자연과 파고다가 어울어진 풍경을 즐기며 바간왕국의 시민이 되어본다 한가로운 시간과 아름다운 풍경속에 나를 던져버린다~~~!! 2018. 9. 4.
삶의 공존.. 삶의 방식은 서로 다르지만 삶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는 바간사람들의 온화함과 진솔한 표정을 담아본다 미얀마 올드바간 마을에서.. 2018. 8. 31.
어머니의 주방.. 이른아침에 동네를 산책하다가 아침을 준비하는 여인을 만났다 서로 이야기는 안통하지만 표정과 미소로 인사를 했다 소박한 간이 주방에서 식구들의 요리 하시는 모습이 넘 온화하고 평화롭다 풍요로운 물질문명은 부족하지만 주어진 여건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미얀마의 어머니 모습.. 2018. 8. 31.
어부의 휴식.. 아름다운 석양을 즐기며 어부도 일손을 멈춘다 아름다운 석양에 여행의 피로와 이국의 두려움도 잊고 마냥 즐겨본다 노을에 물드는 바간의 이라와디강에서 2018. 7. 13.
이라와디강.. 이라와디강에서 보트투어를 해본다 미얀마의 젓줄이며 만들레이에서 바간, 양곤을 거처서 바다로 간다 보트를 렌트해서 아름다운 강변풍경을 돌아본다 미얀마 바간에서.. 2018. 7. 13.
마차여행.. 시간이 멈추는곳에서 마차여행을 해본다 바간왕국의 옛길을 따라 향기를 느끼며 흔적을 찾아간다 언제 또 이런 호사스런 여행을 할수있을지 모르지만 오늘 이시간은 바간왕국의 시민이 되어보고 싶다 미얀마 올드바간에서.. 2018. 7. 13.
인레호수의 어부들.. 인레호수의 고기잡는 어부들 모습은 고요함과 적막감이 스며드는 작업풍경이다 잔잔한 작업모습이 넘 평화롭다 인레호수에서 2018. 7. 7.
수경농장 수경농장를 가꾸며 농사일하는 인레사람들. 농장주위를 돌아보며구경하는것도 재미있다 미얀마 인레호수에서.. 2018. 7. 7.
즐기자, 달려라..!! 바다같은 인레호수를 즐기며 달리는 보트투어.. 여행의 피로가 풀리고,상큼한 심신으로 회복된다 미얀마 인레호수 보트투어.. 2018. 7. 7.
Boat Tour... 인레호수를 즐기는 방법의 하나는 보트 투어다 넓은 호수를 버트를 타고 이곳 저곳으로 달리는것도 멋있는 여행이다 미얀마 인레호수에서.. 2018. 7. 7.
Let's go Hydroponic Farm 인레호수 수경농장으로 출근하는 통근보트가 호수를 신나게 달린다 미얀마 인레호수에서.. 2018.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