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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1773

겨울 코스모스.. 찬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 누가 이 추운 겨울에 꽃이 피도록 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모스는 연약한 몸을 찬바람에 서로 서로 의지하며 곱게 곱게 피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2. 12. 4.
우와정의 가을.. 내장산 우와정의 가을풍경.. 2022. 12. 3.
12월 첫날.. 12월 첫날.. 올해도 한달 남았다 지나온 시간 되돌아 보고 일년의 마감을 알뜰하게 정리 하자 아쉬움과 부족함이 있드라도 실망하지 말고 서로 서로 두손 꼭 스다듬어 잡고 위로하고 격려 하자 내일에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면서.. 2022. 12. 1.
방태산의 소폭.. 가을이 떠나간 길목에서 방태산의 아름다운 소폭과 계류를 담아본다 2022. 11. 30.
호수의 여명.. 새벽 안개 피고 여명이 비치는 호수의 반영를 보면서 나의 하루를 시작 한다 2022. 11. 29.
홍씨.. 홍씨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 진다 고창에서.. 2022. 11. 28.
Secret Garden.. 비밀의 정원.. 밤을 지새우고 달려간 이곳의 가을은 조금 이른것 같다 햇님도 반겨주지 않고 안개만 자욱하게 시야를 가려 버린다 아쉽지만 마음을 달려보며 다음 시간을 예약 한다 강원도 인제 비밍의 정원에서.. 2022. 11. 27.
방태산 상단폭포.. 방태산 상단폭포.. 가을이 남겨 놓은 흔적에서 아름다웠던 가을 풍경을 그려 보면서 방태산 이단 폭포의 상단 폭포를 담아 본다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 하면서.. 2022. 11. 26.
풍차가 있는 풍경.. 풍차가 있는 새벽 습지공원에 여명의 빛을 받고 안개가 피어 오르고 있다 2022. 11. 25.
새벽안개길.. 새벽안개 피는길.. 오랜만에 습지에 안개가 피어 오르고 있다 2022. 11. 24.
꽃길.. 누구나 꽃길을 걷고 싶어하며 그 꽃길을 걸으며 즐긴다 그러나 꽃길을 만들어준 그분의 노력과 수고에 대한 감사함을 가끔 우리는 잊고 있다 2022. 11. 23.
길 위에서.. 가을이 깊어 가는 길 위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꼬부랑 흙길을 되돌아 본다 2022.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