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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1777

안개꽃.. 안개꽃 피는 날.. 새벽길 달려간 소래습지엔 하얀 갈대꽃 위에 안개꽃이 피어 오른다 목화솜 처럼 포근한 순간을 즐겨 본다 2022. 11. 12.
안개속의 미로..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속의 미로를 헤메이며 길을 찾는다 여명의 붉은빛을 방향키로 정하고 나의 길을 찾아 간다 2022. 11. 11.
잊혀진 역사의 향기.. 담양 메타랜드길에 삼국시대부터 존재 했지만 역사의 기록엔 지워지고 흔적으로 이어져온 이곳은 절이 있었던 곳이다 절터에 남아있는 흔적을 모아 보존하고 있다 잠시 역사의 흥망성쇠를 돌아 본다 2022. 11. 10.
가을빛이 내리는길.. 오후의 가을빛이 내리는 길.. 담양 메타랜드의 가을 길을 걸어 본다 가을빛이 내리는 길위에서.. 2022. 11. 9.
백양사의 秋景 백양사의 쌍계루.. 장성 백암산 백양사의 쌍계루.. 밤을 지새우며 달려간 백양사엔 쌍계루 호수 징검다리 위엔 수많은 진사님이 쌍계루의 추경을 담고 있었다 2022. 11. 8.
안개속의 여명.. 찬기운이 얼굴을 스치는 새벽.. 소래습지의 갈대숲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피어 오른다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2022. 11. 6.
추억을 담는다.. 은행나무길.. 떠나려는 가을에 매달려 아름다운 순간의 추억을 담는다 문광저수지에서.. 2022. 11. 5.
진사님의 열정.. 밤을 지새우고, 먼길을 달려 오고, 달려 가고,.. 그 누구도 반겨주는이 없지만 스스로의 열정으로 혼을 담는 진사님들.. 당신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문광저수지에서.. 2022. 11. 4.
호수의 새벽.. 물안개 피는 호수를 바라보니 일상에 지친 마음에 잔잔한 평온이 깃든다 2022. 11. 3.
은행나무길.. 물안개 자욱한 문광저수지의 새벽이 밝아 오고 노란 물결의 은행나무 길도 고운 빛으로 물들어 가고 수많은 사진작가들은 카메라 셋터를 누르고 있다 2022. 11. 2.
가을나들이.. 짧은 가을.. 스치든 지니가는 가을.. 아쉬움에 가을맞이 나들이를 한다 2022. 10. 31.
천일홍축제.. 나리농원의 천일홍 축제.. 2022.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