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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1773

가을담는여인.. 가을 추억을 담는 여인.. 2022. 12. 18.
내장사의 가을풍경.. 내장사의 돌담벽에 걸린 가을 풍경을 담아 본다 2022. 12. 17.
내장사 단풍길.. 내장산 단풍길을 걸어간다 2022. 12. 16.
내장산의 우와정.. 내장산 우와정의 가을풍경.. 역시 단풍의 진가는 내장산 단풍인가 보다 참 아름답다~~!! 2022. 12. 15.
낙엽선물.. 담장 아래 단풍 낙엽이 마음을 풍성하고 여유롭게 한다 선운사에서.. 2022. 12. 14.
가을 흔적.. 가을이 남긴 흔적이 돌담장을 멋스럽게 만든다 선운사에서.. 2022. 12. 13.
홍씨의 추억.. 홍씨를 보면 겨울철 장독대 항아리에서 빨간 홍씨를 꺼내주던 엄마가 그립다 이젠 그리운 추억이다 2022. 12. 12.
하루의 시작.. 솟아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새벽 여명속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습지공원에서.. 2022. 12. 11.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아름다운 노을빛 처럼 두분의 사랑도 아름답고 영원하길 빈다 고창동호해변에서.. 2022. 12. 10.
마지막 잎새.. 너 마져 가고나면 아무도 없는 이곳은 누가 지켜 줄까~~? 가슴이 먹먹하네.. 2022. 12. 8.
가을이 떠난 자리엔.. 가을이 떠난 자리엔 벌거벗은 나목이 겨울 준비를 하고 길위에 딩구는 낙엽은 헤어지는 아쉬움에 서로 서로 안녕이란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난 가을이 떠난 그 길 위를 걷는다 2022. 12. 6.
안양천의 가을풍경.. 안양천의 늦가을이 더욱 깊은 멋을 만들고 있다 곱게 물든 애기 단풍잎은 더 붉게 물들고 녹색은 점점 노란색으로 변화하고 먼저 떨어진 낙옆은 서로 부딩켜 안고 헤어짐의 안타까움을 서로 위로하며 길위에 등굴고 있다 2022.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