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경기도

12월 첫날..

by 청솔@ 2022. 12. 1.

 

 

 

 

12월 첫날..

올해도 한달 남았다

지나온 시간 되돌아 보고

 일년의 마감을 알뜰하게 정리 하자

아쉬움과 부족함이 있드라도 실망하지 말고

서로 서로 두손 꼭 스다듬어 잡고 위로하고 격려 하자

내일에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면서..

'Domestic Ttavel >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해넘이~!!  (0) 2023.01.01
하루의 시작..  (0) 2022.12.11
호수의 여명..  (0) 2022.11.29
풍차가 있는 풍경..  (0) 2022.11.25
새벽안개길..  (0) 202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