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1777 풍차가 있는 풍경.. 풍차가 있는 새벽 습지공원에 여명의 빛을 받고 안개가 피어 오르고 있다 2022. 11. 25. 새벽안개길.. 새벽안개 피는길.. 오랜만에 습지에 안개가 피어 오르고 있다 2022. 11. 24. 꽃길.. 누구나 꽃길을 걷고 싶어하며 그 꽃길을 걸으며 즐긴다 그러나 꽃길을 만들어준 그분의 노력과 수고에 대한 감사함을 가끔 우리는 잊고 있다 2022. 11. 23. 길 위에서.. 가을이 깊어 가는 길 위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꼬부랑 흙길을 되돌아 본다 2022. 11. 22. 사그러지는 소금창고.. 가을 길목에서.. 소명을 다하고 사그러져가는 소금창고의 모습에서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며 나의 삶의 흔적을 되돌아 본다 수많은 사연을 간직한채 조용히 스스로의 운명을 기다리는 소금창고의 역사적 모습을 담아둔다 사그러져가는 옛모습을 바라보면서.. 2022. 11. 21. 백양사쌍계루의秋景.. 백제 무왕때 창건된 백양사를 찾아간다 포토존으로 유명한 쌍계루의 단풍과 호스의 반영을 담아본다 보는 위치에 따라 느낌이 다른 쌍계루의 반영.. 가을풍경을 담는다 2022. 11. 20. 백양사계곡의 반영.. 백양사 쌍계루 호수에 비치는 가을반양..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와 추억의 기억속에 담는다 백양사 계곡의 가을 반영이 곱다 2022. 11. 19. 백양사의 가을방문.. 처움으로 백양사를 방문한다 아름다운 추경에 고운 단풍길을 걸으며 호수에 비치는 백암산의 아름다움도 카메라에 담는다 복받은 시간이다 2022. 11. 18. 단풍소경.. 백양사의 단풍소경.. 찻집을 보듬어 안고 있는 단풍나무의 잎새가 고운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백양사의 가을 길목에서.. 2022. 11. 17. 말티재의 秋景.. 보은 말티재의 가을풍경.. 구비구비 돌고 도는 고갯길을 내려 가고 올라온 수많은 흔적을 간직한 말티재의 역사에 젓어본다 2022. 11. 16. 소래의 여명.. 소래습지공원의 여명.. 하루의 시작을 이곳에서 열어본다 2022. 11. 15. 노을 사랑.. 위대한 자연의 힘.. 해변에 내리는 아름다운 노을이 사랑을 만들고 내일을 위한 안식처로 사라지고 있다 고창 동호해변에서.. 2022. 11. 14.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1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