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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경기도

길 위에서..

by 청솔@ 2022. 11. 22.

 

 

가을이 깊어 가는 길 위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꼬부랑 흙길을

되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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