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1777 미생교의 새벽.. 미생교의 새벽을 바라본다 소래에서.. 2023. 2. 15. 만조의 미생교.. 만조의 갯골에 미생교 반영을 담는다 소래에서 2023. 2. 14. 노두길.. 물때를 놓처서 아쉽지만 봄기운 전해오는 탄도항의 노두길을 걸어 본다 아직 해무가 자욱하다 2023. 2. 13. 봄소식.. 봄소식이 오네요~~!! 추위여 안녕...^^ 2023. 2. 12. 봄향기 매화꽃.. 봄이 오는길목에서서 살며시 닥아오는 매화꽃을 반겨 봅니다 2023. 2. 11. 달집태우기행사.. 정월 대보름날 달집태우기행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2023. 2. 5. 남극처럼.. 포구에 하얀눈이 내리고 바다는 꽁꽁 얼어서 하햔 남극세계처럼 다른 세상이 되었다 2023. 1. 12. 노을의 길목에서.. 노을의 길목에서 하루를 보내고 내일을 기다려 본다 2023. 1. 11. 어두움이 내린다.. 하루가 끝나는 길목에 어두움이 내린다.. 2023. 1. 10. 해넘이 아쉬움.. 해넘이 아쉬움에 모두가 발걸움이 떨어지지 않지만 그래도 우린 내일을 향하여 가야한다 탄도항 해넘이.. 2023. 1. 9. 미생교.. 2023. 1. 8. 광야의 일출.. 영하의 한파속에도 광야의 습지에는 붉은 태양이 솟아 오르고 뜨거운 열정을 찬바람에 밤을 지새운 광야에 온기를 비춘다 2023. 1. 7.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