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경기도561 나홀로.. 어둠을 헤치고 나홀로 정상을 바라보며 걸어본다 2020. 10. 10. 솟아라~태양아..!! 새로운 하루의 시작.. 솟아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나의꿈을 키운다 2020. 10. 10. 새벽을 여는사람들.. 밤길 마다하지 않고 먼길 달려가는 사진작가님들.. 세상이 곤희 잠들어 있을때 붉게물든 동녁하늘 바라보며 새벽을 연다..!! 2020. 9. 29. 호루고루성의 여명.. 고구려의 향기가 묻혀있는 호루고루성에서 새벽하늘 바라보며 여명을 맞이한다 2020. 9. 29. 석모도11둘레길.. 9월의 첫 출사지.. 함초가 아름다운 석모도 11구간 둘레길.. 첫 주말를 여기서 쉬어간다 2020. 9. 6. 아름다운 낙조.. 하루를 마감하는 순간.. 아름다운 노을속을 걷는 행복한 날이다 2020. 7. 27. 노을.. 서해대교가 저녁노을에 젓어들고 힘든 하루를 보낸 나에게 아름다운 여명이 마음을 보듬어준다 2020. 7. 26. 빗속으로.. 빗속의 코스모스가 더 정겹다 모두가 비에젓어 눈물이 글성인다 비에 젓어 걷던 옛친구가 스친다 2020. 7. 22. 비오는날.. 비오는날 해바라기는 더 상큼하게 웃는다 샤워를 하니 시원한가 보다 2020. 7. 22. 가을인가..!! 여름의 한가운데에 가을이..!! 여긴 가을인가봐..!! 2020. 7. 21. 강변에서.. 강변의 여름풍경.. 건강한 체력이 행복한 삶을 만든다 2020. 7. 14. 먼산.. 먼산..!! 이른아침 강가에서 너를 바라보는 순간이 나의 존재를 느낀다 2020. 7. 14.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