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경기도564 꽃박람회에서~~!! 2015. 5. 3. 남한산성에서~~!! 2015. 4. 18. 내 마음에~~~!! 내 마음에~~, 봄은 이렇게 오나 봅니다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모르고 있는데~~, 어느덧 내 마음에 이렇게 오나 봅니다 내 마음에~~, 새순이 돗고, 꽃이 피어오고 있나 봅니다 봄은 내 마음에~~~!! 2015. 4. 13. 미생교 이야기~~!! 아름다운 미래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징검다리 그 이름은 미생교~~!! 모두가 사랑 합시다 2015. 4. 7. 그 어느 가을날~~!! 그 가을의 어느날 그냥 길을 걷는다 길가에 하늘거리는 코스모스는 마냥 즐거워 한다 길을 걷는 나도 덩달아 웃음 짓는다 가을 하늘은 마냥 푸르다 2015. 4. 7. 길위에 서다~~!! 누구나 길위에 선다, 저마다 ~~!! 가는 길이 다르지만 연인과 함께하는 길은 아름답다 모두가 ~~!! 아름다운 길을 걷기 바란다 2015. 4. 7. 갯내음이~~!! 갯내음이 봄 바람에 실려오든날 축방 어장은 물때에 쓸리며 나신이 된다 수줍움 가득한 축방이 안스러워서 .... 진사는 축방 넘어 봄 바다만 바라보는데 ... 축방은 나신을 봄 바다에 감춘다 2015. 3. 30. 수묵화 ~ 한폭을 그려 본다 이런 맛도 참 좋다, 수묵화를 사진으로 그려보는것도 매력이다, 겨울이 주는 선물이다, 추운겨울에만 담을수있는 풍경이다, 건강하게 잘 견디자, 새봄이 올때까지~~!! 2015. 3. 27. 고향생각~~ 해는져서 어두운데 님은 어디에~~!!! 2015. 3. 27. 새싹들의 갯벌 체험기~ 대부도 2015. 3. 27. 수섬의 새벽을 담는 진사님 2015. 3. 27. 단풍이 전하는 이야기 2015. 3. 27. 이전 1 ··· 44 45 46 4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