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경기도561 꿈꾸는 봄.. 장막을 헤치고 꿈꾸는 봄날을 그리며 둘이서 손잡고 걸어 가리라 2020. 3. 16. 만남.. 만남.. 아지랭이 퍼지는 봄날에 예뿐 만남이 시작 되네요 2020. 3. 15. 봄이오는 길목에서.. 삶의 고단함이 우리를 우울하게 하지만 어느덧 세상은 봄이 오는 길목에서 그님을 기다리고 있네요~~!! 2020. 3. 14. 연인.. 봄의 연인이 아지랭이 꿈길을 걷고 있네요 2020. 3. 13. 나~~왔어요~!! 나~~ 여기 왔어요 봄바람 타고 지금 왔어요~~!! 2020. 3. 12. 코로나의 봄.. 봄이 오는 길목에서 코로나가 장벽을 치고 있지만 봄빛은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고 있네요 2020. 3. 11. 봄..!! 코로나의 우울함에 갇혀졌지만 봄은 따뜻한 희망을 가지고 나를 찾아 옵니다 2020. 3. 11. 여기요~~!! 여기요~~!! 수줍게 속삭이며 얼굴을 내밀고.. 봄이 와요~~!! 2020. 3. 11. 봄소식.. 움추렸던 내마음에 새봄의 향기를 담아 봅니다 2020. 3. 9. 봄이와요.. 2020년의 새봄이 오네요.. 세상은 우울하지만 이뿐 새봄이 오네요 2020. 3. 8. 빈자리.. 누구라도 괜찬소 고단하고 힘들면 쉬어 가세요 여기 빈자리 있어요~~!! 2020. 2. 22. 즐거운날.. 동화 처럼 눈내리는 강가에서 너와 내가 함께 웃으며 같은 곳에서 같은 생각 할수있어서.. 오늘처럼 즐거운날 많으면 좋겠다 2020. 2. 22.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