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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경기도561

고운당신.. 찬바람이 불어와 날려가는 고운당신의 뒷모습이 마음을 아리게 합니다 언제나 고운당신이 그립겠지요..!! 2020. 11. 21.
내마음의 보석.. 내 마음의 보석을 키워 봅니다 나를 기다리는 예뿐님 만나며 주고 싶어서..!! 2020. 10. 21.
꿈처럼.. 삶이 아름다운 꿈처럼 이루어지길 빌면서 한걸음,한걸음 조심스럽게 걸어온 나의길을 뒤돌아 본다 2020. 10. 21.
아름다운 당신~~!! 당신..참 아름답다~!! 항상 이모습으로 나와 함께 가자..!! 2020. 10. 21.
꽃동산의아침.. 자라섬 꽃동산에도 햇님이 찾아오고 이슬에 젓은 꽃들은 보석처럼 고운빛을 뿜어내고 난~~!! 싱그러운 아침 이슬에 새로운 힘을 충전 한다 2020. 10. 21.
강가에서.. 새벽아침 강가에서 지난밤에 누적된 시간의 불순물을 토해내며 새로운 하루를 시작한다 2020. 10. 21.
물안개피는 강가에서.. 물안개피는 강가에 서서 지나온 시간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기뿜과 행복했던 추억과 정이 넘치던 지인들의 얼굴를 그려본다 행복했던 순간, 그들이 그리워라..!! 2020. 10. 11.
강가에서서.. 물안개 피는 강가에서 안개속으로 사라지는 내 삶의 순간을 꼭 잡고싶다 점점 멀어지는 그 순간들.. 또 그리워하겠지.. 2020. 10. 11.
가을엽서.. 깊어가는 가을밤에 그리운 사람에게 정겨운 마음 담은 옆서한장 가을바람에 띄워봅니다 동검도에서.. 2020. 10. 11.
코스모스의 일출.. 가을꽃 코스모스 위에 내리는 붉은 태양이 가을바람에 한들거리는 코스모스를 태우고 있다 동검도의 일출도 황홀하다 2020. 10. 11.
빛과바람개비.. 호루고루성의 바람개비가 아침 햇살에 지난밤의 이슬를 태우고 있다 2020. 10. 10.
내려가야할때.. 누구나 정상에 머무르고 싶지만 내려가야 한다 그순간의 결단과 용기가 지혜로운길로 우리를 인도한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박수칠때 떠나자..!! 2020.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