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경기도561 친구야.. 친구야.. 눈 내리는 여기서 다시 만날수 있을까~~? 먼~~훗날 너와 나의 인생 여정에서 2020. 2. 22. 눈내리던 그날은.. 눈내리던 그날은 너와나의 삶의 변곡점 이였다 먼 훗날 함께 열어볼 추억의 사진첩에 묻어 두리라 2020. 2. 22. 눈보라속이라도.. 눈보라속이라도 사랑과 열정은 아름답게 익어간다 2020. 2. 22. 배다리길의 추억.. 옛날 임금님이 건넜던 배다리길에 춘설이 내리는 그 순간의 추억을 담아본다 두물머리 세미원에서.. 2020. 2. 22. 기분좋은 양평.. 춘설이 날리는날에 기분좋은 양평의 북한강변을 달려본다 맛집도 찾고 눈보라 구경도 하고 정말로 기분좋은 양평이다..!! 2020. 2. 22. 흰눈 내리는날.. 흰눈 내리는 날 그곳에서 뭘 할려고 세월을 보내고 있나요.. 어쩜.. 바보처럼..!! 2020. 1. 2. 별빛축제.. 별빛축제.. Guitar player 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별빛축제의 가을밤을 달콤하게 만든다 감사 드립니다.. 2019. 10. 19. 바래지는 그리움.. 바래지는 그리움.. 세월의 흔적은 그리움에도 묻어난다 기억속의 그리움이 가물 거린다 2019. 10. 16. 물의 정원.. 물의 정원에 황금 빛이 가득하고 노랑코스모스가 가을바람에 남실 거리며 춤을 춘다. 2019. 10. 15. 두물머리 여명.. 모두가 좋아하는 곳.. 두물머리의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 새로운 나의 시간이다.. 2019. 10. 15. 구절초 엽서.. 옛친구에게.. 그리움 가득한 엽서 한장 띄워 봅니다 긴 세월 잘 지냈느냐구..!! 2019. 10. 11. 순수한사랑.. 기약도 없이 헤어진 옛친구는 무얼하는지.. 긴세월 소식없이 지내왔는데.. 이젠 그리움만 쌓여있네요 2019. 10. 11.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