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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경기도561

새벽산책.. 물안개 자욱한 자라섬에서 유채꽃 길 따라 새벽이슬 내린 산책로을 걸어 본다 2021. 5. 23.
여름.. 올 여름에는 시원한 등나무 그늘에서 쉬어보자.. 2021. 4. 25.
이쁜아이처럼.. 곱게핀 배꽃이 이쁜아이 처럼 곱다 달콤한 배가 떠오른다 2021. 4. 11.
배꽃이필때.. 배꽃이필때 보고싶은 사람을 허공에 그려본다..!! 2021. 4. 11.
목련.. 엄동설한 긴 시간 견디며 피운 한송이 목련은 넘 짧은 순간에 지고 긴 여운만 남긴다 2021. 4. 9.
화려한 이별.. 화려한 벗꽃 터널길을 걸어본다 오늘이 너의 마지막 모습이라고 생각하니 너의 짧은 만남 그리고 화려한 이별이 넘 아쉽다 2021. 4. 5.
Ending.. 봄비의 시샘에 혼신의 힘으로 저항하며 그 짧은 순간을 위하여 모든 열정을 터트리고 화려한 벗꽃잔치의 나래를 접는다 2021. 4. 5.
배꽃.. 마음이 곱던 소꼽친구처럼 정겹고 귀여운 하얀 배꽃이 봄빛에 활짝 웃고 있습니다 맛있는 꿀배를 기다리면서 배밭을 걸어 봅니다. 2021. 4. 5.
과수원의 봄.. 배꽃이 소담스럽게 핀 과수원에도 봄빛이 내리고 있네요, 꿀맛 같은 배가 주렁주렁 달리길 바랍니다 2021. 4. 4.
휴일날에.. 휴일날에 만난 이야기들.. 2021. 2. 16.
여명.. 신륵사에서 바라보는 여명.. 물안개가 빛속으로 피어 오른다 2021. 1. 25.
핸드폰의추억.. 우연히 담겨진 핸든폰속의 추억을 더듬어 본다 2021.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