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에 동네를 산책하다가
아침을 준비하는 여인을 만났다
서로 이야기는 안통하지만 표정과 미소로 인사를 했다
소박한 간이 주방에서
식구들의 요리 하시는 모습이 넘 온화하고 평화롭다
풍요로운 물질문명은 부족하지만
주어진 여건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미얀마의 어머니 모습에서 행복를 느껴본다
찰영을 허락해주셔서 감사 드리며
어머니의 행복을 기원 합니다
미얀마 올드바간에서..
이른아침에 동네를 산책하다가
아침을 준비하는 여인을 만났다
서로 이야기는 안통하지만 표정과 미소로 인사를 했다
소박한 간이 주방에서
식구들의 요리 하시는 모습이 넘 온화하고 평화롭다
풍요로운 물질문명은 부족하지만
주어진 여건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미얀마의 어머니 모습에서 행복를 느껴본다
찰영을 허락해주셔서 감사 드리며
어머니의 행복을 기원 합니다
미얀마 올드바간에서..